존나 꼰대임

지넌 국회때는 친문에 붙어서 공천 받음거지

친문들이 추미애 싫어하니까 갑자기 막 공격하고

ㅇㅇ 그냥 내부철새 ㅇㅇ

전혀 아닙니다

1. 정성호 출마하면 조정식과 표갈려 추에게 유리함

2.친문에 붙은적 한번도 없이 이잼죽이기 한창일때 이잼지지 문통비판함 친명학살당시 살아남은건 양주가 당시 험지로 정성호외엔 여조에서 이기는 민주당후보가 없었음 지금도 양주다이묘

솔찌기 카루소님 이정도 게시물은 정성호에게 고소미 먹어도 할말없어요 

이게 왜 고소를 먹어요????? 허위사실이 없는데 ??????

1.정성호 조정식 단일화도 가능함 둘중 되는 사람 밀거임 추미애만 아니면 되니까 

2.본인 지역구 다이묘인거 인정 

이잼을 친분으로 조력한던 맞는데 딱히 반문도 아니었음 오히려 행동이나 발언들은 외려 친문쪽에 가까웠고 

특히 추미애 싫어함 

사실 저도 이 생각 해봤어요. 추미애를 추천하는 의원들은 그들의 의지가 확고할 것이지만 조정식과 정성호의 경우는 둘 사이에 호불호가 겹치는 의원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둘 중 하나를 택일. 결론은 조정식 표 분산. 

글고 친문이 아니었던게 님께는 왜 비판지점인가요 ㅎ

태도보수일뿐이고 그러기에 당시 추장관이 흥분해서 계속 주장하는걸 자제시켰을뿐 영상찾아보시죠

현역중 유일한 친명이라 몇년간 온갖 커뮤와 스피커들이 수박만들어온게 안타까워 적습니다 

기회주의조차 없는 의원이예요

중용하면 큰사고 칠거여

독고다이 맞아요

독고다이보단 지쪼대로 ㅇㅇ

지금도 지조때로같은 느낌이지만...

조국당 맥이는건 맘에 듬.

문재인때 친문들하고 잘 소통해서 공천받았으니 친문으로 봐야지 독고다이들은 다 날라갔지

머 그 땐 친문이 아니라고 하면 공천 ㄱ도 못 받았을 때지..

지난 민주당 10년의 패러다임은 문재인임.

난 그래서 정성호가 양다리 걸쳐서 살아남았다고 봄

기회를 받고 지역구에서 탄탄한 기반을 쌓으면 

지 주장하는게 정치인이지...

내 기준으로 전재수나 정성호나임.

크게 분류하면 수박들과 딱히 다르지않다 임

다만 이재명하고는 소통하고 격려해주고 도움을 많이 준걸로 암

행동도 그러함 

좌장 아님..

항상 중요한 포인트는 이잼과 달리 함

누가 좌장이라고 하는가?.. 털보가?

좌장은 아님 그냥 이잼이랑 친하기는 한듯

이재명과 이재명의 정치세력은 별개의 인격으로 움직임

문재인과 문재인의 정치세력이 각자의 욕망으로 움직이듯이

정치를 자기감정으로 바라보니

시간이 흐른뒤에 현타만 맞는거임

네 정성호 친명 좌장아닙니다 

뭐지? 대깨문들 정신상태랑 싱크로율 100%

아니야 이건 아니야 ㅎㅎ

대선 전부터 친명의 좌장 역할을 해온걸 모르는건가? ㅜㅜ

계속 부정하다가 조만간 현타 맞으실 듯

안쓰럽네요 님의 생각은 존중합니다

친명에 좌장없었어 친명도 없었고

머 잘 모르시는거같은데 그냥 가세여

정성호가 머한거 있나 찾아오세요 있어요? 대선전부터 머했는데요?

좌장이라는 근거라도 가지고오세여 님 뇌피셜 말구요

많아도 너무 많은데요 ㅜㅜ

하나도 모르시는건지??

2002년 대선때만해도 이재명과 김동연의 단일화를 성사부터 대선캠프(7인회의 좌장)에서의 활동까지

& 정진상 실장과 김용 부원장을 구치소 접견

정성호는 서울대법대 판사들 인맥이 화려해 고소고발 엮여 있는 민주당 의원들 다 정성호 찾아간답니다

아는만큼 보이는 법

2002년에 이잼하고 김동연이 무슨 단일화를 했음????

네 많이 알려주세요 정성호에 대해서 자세히 글로 부탁합니다 

주류가 아니었지 딱히 반기를 들던사람도 아님 껴주질 않아서 그런거지 

수박들편에 늘있었음 이재명이 뜨니까 옮겨탄거지 

그쵸.

딱히 이대표에 득되는 일도, 실되는 일도 없이

지금의 친명에 높은 포지션 선점.ㅎㅎㅎ

딱히 믿고보는 친이재명은 아닌걸로

이미 대세가 넘어갔다고 발빠르게 움직이는건 지지자나 의원들이나 매한가지라서

간신배들이 판치고 홍위병이 넘쳐나게 하지않으려면 잘 관리 해야할듯

그렇죠. 다만... 이런 일로 오랜 지지자 분들도 지치긴 할 겁니다. 전 총선 끝나고 댓관이랑 잇싸만 빼곤 나머지는 다 정리했네요. 같은 지지자인데 의견 안 맞다고 훈계에 시비 거는 이들 일일이 욕 한 마디도 안 하고 성실히 대응하며... 한 십여년 그렇게 했더니 늙어서 지쳤나봅니다.

나중에 누구 말이 맞았었네... 하며 후회하는 꼴도 더 보기 싫고...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판단하라 뭐 이젠 그런 생각도 드네요. 

동의합니다 그냥 지켜보고 응원하고 이게 편해요 물이 바뀐다 싶으니 너도 나도 튀어나오고 편가르고 힘들고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