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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잇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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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암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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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햇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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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빵들 모디봐랒ㅇ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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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제목이 거창하여 속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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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ly건진J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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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헐적간식 뚜비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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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쓰기그렇군요. 몰랐어요
달고 맛나서 요상한 놈이지 싶어 찾아보니 그렇더라구요^^
맞아예 도마도를 푹~~ 담궈가~ 절이는 거라예. 유식한 말로 뭐라드라? 침지한다카든데~ 처음엔 몇번 달달하이 좋아서 무봤는데 이젠
오리지날 방토가 좋아예 ㅋㅋㅋ
방울이는 그냥 한입에 털어넣는게 쵝오👍
정말요? 최애 안주였는데ㅜㅜ 이제 안 먹어야겠다...
인공감미료긴 하지만 많이 드시기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진짜 안주로 맨날 먹거든요ㅜㅜ 건강생각한답시고ㅋㅋㅋ
으짠지 음청 맛있어서 앉은자리에서 다먹게되더라니...
확실히 뚜껑 열면 순삭입니다ㅋㅋ
스테비아에 담그는게 있고 스테비아물로 키우는게 있고 그렇다 들었는데 아닌가보네요 ㅋ
지도 그리 들었네요
세가지 방식이 있대요.
1. 물로 키우는 거
2.주사기로 액을 주입하는 거
3. 물에 담그는 거
채산성과 감미를 균일하게 낼 수 있는 게 스테비아액에 담그는 거라서 주로 이 방법으로 생산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맛이 달랐던 건가요 ㅋ
한번 먹어보고.. 전 별로라서 그냥 방울토마토로 왔어요 근데 담궈서 만든거라니.. 😓😓
저두요ㅋㅋ
가격도 그렇고 단맛도 너무 거시기 해서 그냥 방울이로 돌아왔어요
스테비아 한번 먹고 너무 달아서 안먹게 되었다는 ㄷㄷㄷ
확실히 달긴 허벌나게 달더라구요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괜한 게 아녔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