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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8.10 11:05
302
10
https://itssa.co.kr/15877889

오늘 8월 10일은 우장춘 박사가 돌아가신 날이다.

매국노 우범선의 아들이었고 일본 어머니 밑에서 일본 교육을 받았다.

하지만 조국을 위해 돌아와 민족 먹거리를 위해 온 몸을 불사르다 사망한다.

신매국노 시대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씨 없는 수박'은 그가 만든게 아니고 처음 소개한 것이다.

0810 복사.png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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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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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장춘 박사가 품종 개량한 배추 ㄷㄷㄷㄷㄷ

  • 2024.08.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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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분과 대조점에 서있는게 윤주경, 이종찬등.

    할아버지는 목숨을 버려가면서 독립운동을 했지만, 손녀는 그 위광으로 매국노 앞잡이를 하고 있음.

    이종찬씨도 할아버지는 독립운동의 엄청난 자금을 지원한 대부지만, 손자는 윤석열이나 지지하고 있다가 뒤통수 쳐맞은 병신. 

  • 2024.08.1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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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걸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