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
-
가
+
-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
59656
코브라 옆에서 춤추던 여자
2
후크선장read more16:5755151151
-
59655
후방주의)Ai 가 많이 오염되었다고 생각되네요 ㅎㅎㅎㅎ
2
후크선장read more16:4133199199
-
59654
"오빠.. 오빤 참 바보다?"
1
밝은씨앗read more16:1955188188
-
59653
6초 그리고 4분..
1
read more
FXXK
15:5933101101 -
59652
또 하나의 예술품이 탄생하다
1
read more
호주는제2의고향
15:4955132132 -
59651
헬기타고 뉴욕구경🗽
2
read moreFXXK
15:4644141141
-
59650
이모, 삼촌에게만 허락된 쾌락
7
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15:441313335335
-
59649
비교되나요?
2
RightStoneread more12:5766135135
-
59648
남성들만 클릭!! 이 아이디어 어때요?
7
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12:3688228228
-
59647
굥 대통령, 내가 물가 잡았다 ㅇㅅㅇ
9
ㅇㅅㅇread more11:041414383383
-
59646
대역과 같이 나타난 더 락. 누가 찐이지??!
8
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10:4899302302
-
59645
팝핀현준 1년 자동차 보험료
1
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10:3099533533
-
59644
종로가 종로인 이유
3
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10:291818349349
-
59643
아파트 사전점검 와서 우는 와이프
10
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10:243737647647
-
59642
남자들 4명이 여행
2
read moreFXXK
10:1488262262
-
59641
엄마사자 아기사자🦁
3
read moreFXXK
09/161010267267
-
59640
냥이 영상모음 🐱
2
read moreFXXK
09/16668484
-
59639
'해결하지 못한다' 저출산의 진짜 이유
1
read more
만두찐빵
09/161212376376 -
59638
일반인 마라토너 레전드
4
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9/1699373373
-
59637
사육사랑 같이 자고싶은 아기 코끼리
2
후크선장read more09/162020464464
-
59636
스케이트보드와 하트🛹
read moreFXXK
09/16337777
-
59635
[기묘한 이야기] 전학생
read more
.svg)
자셔로10만P가자
09/1611106106 -
59634
ㅇㅎ) 열도의 제목학원 68.bokete
1
read more자셔로10만P가자
09/1655144144
-
59633
미르아나들의 삐끼삐끼
8
read more
훈스타🌟
09/161111295295 -
59632
안본눈 삽니다
3
read more
저널리즘M대박
09/161111256256 -
59631
실제로 당하면 다급해지는 NTR 현장 ㄷㄷㄷㄷ
후크선장read more09/1666451451
-
59630
영국식 영어가 무섭다
13
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9/161818522522
-
59629
2달뒤 보게될모습 🍂
3
read moreFXXK
09/161414338338
-
59628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1
read moreFXXK
09/1677210210
-
59627
일식집인줄 알았으면 칼은 안 들고 와도 될뻔했네. 공공의적3 명장면
2
read more호주는제2의고향
09/1699267267
댓글 17
댓글쓰기무조건 미안해
아! 무조건 정답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만에 만났는데 10시에 헤어지고 심지어 집에 데려다주지도 않고 달랑 카톡하나 보내다니 여자가 보살이네
모르겠어요
국밥집, 바래다 주지 않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은 저도 모르지만 어느 댓글을 보고 공감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줄에
'이미 화가 난 상태였다' ㅋㅋㅋ
아 일주일 만에 가 힌트였군요?
그것도 하나의 추측이라고 하네요.
열린 결말 같아요. 너무 어렵네요 ㅋㅋㅋ
집에 보내서 ㅋ
여친이 돈냈나?
첨 만날땐 집에 들여보내기 싫어서 통금시간 마지막까지 집앞에서 수다라도 떨고 들여보내더니, 일주일만에 만났는데 걍 잘가라 이런식으로 친구만나다 집에 간 것처럼 들어가서 섭섭한맘. 이겠죠 . 댓글에도 남여 차이가 보이는듯 합니다 ㅋ
카페에 예전 고딩시절 여친의 하바리가 차은우 닮은 남친과 넘 애틋하게 있었다 그깨 남친을 바라보는데 침 질질 흘리며 '쩝 쩝 맛있네 ㅎㅎㅎ' 아놔...
화난 이유는... 지승질 못이겨 화났겠쥬.... 그런거 일일이 신경써줄 필요 없음 ㅋㅋㅋ
국밥집, 카페가 연인의 데이트 코스라기에는 좀 밋밋하고
바래다주지 않는 건 그렇다 쳐도
카톡 한 줄?? 전화해야지
아니 그 전에 집 가는 길에 전화하면서 가겠다
연인만의 특별한 느낌 없이
걍 친구 만나고 온듯한 느낌이네요
요즘이면 밥+카페+인생네컷 정도는 찍어줘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