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마의 핑크색 구속구가 되고 싶은
꼼냥꼼냐냥입니다.
가볍게 쓴 글인데 청정구역에서 읽어주셔서
진짜 기뻤어요♡ 방송듣다 소리지르고
기쁜 마음에 오창석님 책 사러갑니다♡
방송에 소개되어 울경빈오빠가 제 존재를
알게 되었다는 사실에 너무 설레어서
잠을 이룰 수 없을 것 같아요 앗흥♡
그런데 제 글이 헬마의 자작글이다~
제가 헬마의 와이프다~ 사실은 남자다~
추측이 많으신데 만약 헬마님이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다면 제 정체를 밝힐께요
우선 저는 헬마가 아닙니다!!!
헬마가 설마 지글에 지가 댓글 남기겠어요~?
ㅎㅎ 경빈오빠 나 잘했지?
아 올때 철수랑 호두 오메가쓰리 사오는거 잊지말아요
그거 맥여야 애들 털 안빠져요~
늘 존경하고 사랑해요 헬마우스♡
댓글 27
댓글쓰기헬마형 ㅎㅇ
헬마한테 돈 빌렸나요?
헬마 같은데.......
경빈이형 로각좁
메모 완료
일단 철수랑 호두라는 털탱이들을 찾는게 순서인듯
유부남이자나....
아이고... 감사합니다...
완전 감동♡ 이제 평생 헬마노예♡
헬마님 심장이 가지고 싶어서
어그로좀 끌었어요.
댓글 달아주시고 진짜 행복해요^^
저는 그저 헬마의 첩을 꿈꾸는 평범한 여자맞아요♡
헬마가 너무 좋아요.
헬마 등판. 추천해서 올려주자!!!!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냥냥님
혹시 헬마님 와이프? ㅎㅎ
헬마님 휴가중? 허연조님이 자리 차지하신데요
형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