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있는 경우... 대개 텀블러나 보냉보온이 되는 컵을 가지고 다니죠.
이런 사기 또는 유리 소재의 컵을 들고 다니지 않죠.
사진 찍히는것에 목적이 있다고 봐야죠.
카펫이 깔려있는데
커피든 물이든
쏟으면 폐 끼치는건데...
누가 저딴짓을 하겠어요?
김건희나 한동훈이나...
결국 결론은 사진 찍혀서 자기 이미지 구축하는거에 몰빵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죠..
이재명 기소 후 국무회의 참석한 한동훈 장관 [TF사진관] (daum.net)
머그컵을 들고 다닌다고??
한씨는 잼민이처럼 상식이 부족해 보임. 남을 대우할줄 모르는 나르시시스트
신발도 키높이네
캬브라 4.5cm에 더블몽크스트랩 구두를...
참 안어울리게도 소화하시네요 ㅎㅎ
그렇게 올려치기 해봤자 다 안다규~
역하네~ 진짜 허접하다.
댓글 6
댓글쓰기머그컵을 들고 다닌다고??
한씨는 잼민이처럼 상식이 부족해 보임. 남을 대우할줄 모르는 나르시시스트
신발도 키높이네
캬브라 4.5cm에 더블몽크스트랩 구두를...
참 안어울리게도 소화하시네요 ㅎㅎ
그렇게 올려치기 해봤자 다 안다규~
역하네~ 진짜 허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