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도 뭔가 익숙하다 했는데, 진짜 개닮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좆같이 하면서 존나 당당한 것도 닮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나는 이제 그를 안농운 말고 공항동훈이라 부르겠다. 아 존나 웃겨. ㅋㅋㅋㅋㅋㅋ
이 미친 세상에서 미치지 않으려다 미쳐버렸네.
ㅁㅊ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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