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프로 겸손은 힘들다 외에
주기자 라이브 리부트
홍사훈쑈
이재석의 내그럴줄알았다
탁현민의 오버타임
등을 담고 있다.
이중 홍사훈쑈, 내그럴줄알았다를 보면 진행자가 패널을 선택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김어준이 개입을 거의 안하는 것 같다는?? 노영희도 나오고 김지호도 나온다.
내용도 볼만하고 재미도 있다. 홍사훈, 이재석도 매우 중량감있는 언론인이니까.
독립채널이어도 손색없는 프로가 겸손은 힘들다 플랫폼에서 자라나고 있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김어준도 고민이 많을꺼다.
언제까지 혼자 떠들면서 방송사를 키울 수는 없으니까.
그런 면에서 이런 확장성을 선택한 김어준..역시 탁월한 사업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래 동영상을 추천한다. 그의 성공 스토리.. 들어볼만 함.
김어준 “내가 음모론을 펼치는 이유” [뉴스를 묻다] 1부 | 알릴레오 북’s 28회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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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이젠 안봐요~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