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가라서 푹 쉬고 집 정리 좀 하다가 방금 나왔는데 주차장이 텅텅 비어있습니다.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포근한 마음으로 나섰겠죠?
잇싸 동지 여러분.
여러 이슈로 마음이 편안하지 못한 시기지만 추석 명절 동안 만큼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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