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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9.11 22:20
321
4
https://itssa.co.kr/16380079

나는 펨코도 똑같은 인물을 떠올릴꺼 같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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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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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이준석 떠오름 근데 펨코는 준천지니까 논외로 해야함

  • 2024.09.1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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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 2024.09.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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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롱과 혐오의 정치 시초가 이준석이죠

  • 2024.09.1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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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y

    제가 볼때는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일베가 창궐하기 시작한게 깨진 유리창의 법칙으로 볼때 더 시기적으로 타당하다 싶은데요.

  • 2024.09.1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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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y

    조롱과 혐오를 엮은 방식은 MB 그 시절이 정치적으러는 시작 된거 같구요

  • 2024.09.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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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박이. 이새끼가 국정원으로 퍼트림.

  • 2024.09.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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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통령이 갈라쳐 자꾸

  • 2024.09.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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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뚜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