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없으시면 고지능이십니다. 관심을 가져버린 저는 사건에 대해 알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배은망덕하네! 쓰레기들이네! 라면서 악마화 하는것에 화가 나네요.

전 아이돌판 자체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요게 정답!

선생님 말씀은 자본이 은혜롭게 베풀어줬는데 왜 고개 쳐들어? 지금 그런 마음이시죠?

감히 건방지게 돈 대준 은혜도 모르고

카톡으로 비방하고 욕하고 

실제로 뒤통수 친게 아닌건 알고 계시죠?

너 같은 놈은 그냥 해고야! 이거 맞으시죠?

제 말은 그러면 안된다는 겁니다.

피프티 전홍준 사장님이 원했던 게 '내가 자본을 은혜롭게 베풀었으니 고개 숙이고 눈깔아'였나요? 

그냥 뒷통수치면 안된다는 상식적인 건데, 무슨 미친 자본가가 불쌍한 애들 억압하는 모양새로 만들려고 용을 쓰십니까? 

실제로 뒷통수 친게 아닌 건 님은 어떻게 아셔요? 민희진이세요? 

제 글 읽어 보셨습니까?

전홍준 사장님을 근거없이 뒤통수 치면서 계약무효를 주장한건 안성일과 피프티피프티죠?

민희진을 근거없이 뒤통수 치면서 계약무효를 주장한건 하이브와 방시혁입니다.

이게 이해가 안가시나요?

아 그리고 실제로 뒤통수 안쳤다는건 가처분 소송에서 법원의 판결문 내용입니다.

완전 왜곡이네요. 민희진이 엄청난 뒷통수 플랜들을 짠 기록들이 걸렸으니 당연히 계약무효로 가야죠. 이걸 님처럼 거꾸로 말하면, 지금 전홍준사장이 불쌍한 삼프티들에게 근거없이 계약무효를 주장하고 있다고 해야겠죠. 

그리고 가처분 소송에서 실제로 하이브 뒤통수 치려했던 건 맞다고 재판부가 써놨어요. (하이브의 신의를 저버렸다고 했던가? 기억은 잘 안나는데 하이브의 믿음을손상시켰다는 식의 표현 있었음) 왜 이런 왜곡을 시키는지 모르겠군요. 

선생님

왜곡이라고 주장하시는 근거가 뭐죠? 

법원에서 그런 플랜들과 주장들이 법적인 효력이 없으므로 배임의 법적 증거가 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본질을 가리는 그런 잡다한 톡내용이나 비방들 말고

계약무효를 주장하는 법적인 증거가 없습니다.

톡으로 계획세우는게 배임이라구요? 저도 제가 다니는 회사 사장이 되는 계획 세워보는데요. 욕도하고 샹욕도 하고 

그런 걸 배임의 증거라고 주장하며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하며

자회사와  자회사의 아티스트를 망치려는 의도가 뭐냐 이말입니다.

왜곡이 아니라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전홍준 사장님을 근거없이 계약무효 주장하며 뒤통수 친건 안성일과 피프티죠.

민희진을 근거없이 계약무효 주장하며 어도어와 아티스트까지 박살내고 있는건 방시혁과 하이브입니다.

계약무효의 근거가 엄청난 뒷통수 플랜들로 짠 기록들이라는거죠? 계획했던게 맞다고 재판부가 써놨죠. 말그대로 계획했던거잖아요. 

민희진 말대로 그 계획들은 하이브가 어도어 지분을 넘겨야 하는건데 안넘기면 그만이죠.

배임의 증거가 아닙니다.

배임은 실제로 회사의 가치를 떨어뜨려야죠.

그리고 배임이 아니라면

지금 하이브는 계약위반을 심각하게 하고 있는 겁니다.

안성일과 피프티가 전홍준의 횡령을 주장했던거와

하이브와 방시혁이 민희진의 배임을 주장하는걸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아 그리고 이런 톡이나 사적인 대화 계획이 배임이라면

세상이 어찌 될까요? 

법원도 뒤통수친 건 맞다고 했는데 그건 뭘 보고 판단했을까요? 예? 

하이브 산하이지만 어도어는 독립되어있으므로 민희진의 뒷통수 계략이 (비록 방시혁과 하이브는 뒤로 넘어가게 만들어도) 어도어 자체에 손해를 끼치진 않았으니 일단 배임이라 볼 수 없고 본안으로 가라.. 이게 판결내용 아니었나요? 

그리고 말장난하지 마요. 회사 모든 계획을 카톡으로도 짜는데 거기에 구체적인 뒷통수 계획들이 한두개가 아니었는데 배신이 맞죠. 

하이브와 방시혁에게는 <배신, 신의 위반>이어도 자회사인 어도어 회사에는 손해를 끼치지 않았으니 <배임>이 아니란 법리구조를 가져다가 아무 문제없는 것처럼  말씀하시지 마세요. (배임이 아니니 아무 문제없다는 식은 이 사태의 혼란스런 위장술일 뿐)

배신행위이기에 방시혁이 계약위반소송으로 간 거죠. 실행전에 걸리면 배임예비죄도 없는 배임 가지고 아무 문제없는 것처럼 퉁치는 거 진짜 웃깁니다. 

민희진의 플랜 중에 '부모 동원하여 어쩌구..'도 들어있었고 '여론전' 플랜도 들어있었고 실제로 됐음. 정말 이런 걸 보고도 안성일 짓거리가 아니라고 하는 거 코미디임. 

추가로) '이런 톡이나 사적인 대화 계획이 배임이라면세상이 어찌 될까요?' 이거 정말 본질을 뭉개는 짜증스런 말이네요. 

하이브에 독립되어 있어 어도어에 손해를 끼친 게 아니므로 배임죄 성립이 안된다는 법리를 이용.. 그러니까 빠져나가기 좋은 '배임'만 자꾸 들먹이는 것.

대화상대가 옆집아줌마도 아닌 부대표이고 대화내용도 뉴진스 관련 구체적인 업무내용인데도 그저 사적인 톡이고 별거아닌 것 처럼 말하는 것. 

선생님

재판부의 판결문은

"하이브는 배신으로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배임의 증거는 될 수 없다" 

입니다.

그리고 그 무수한 계획들은 방시혁이 민희진에게 어도어 지분을 넘겨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안넘기면 그만이죠? 

이게 배임의 증거고 배임이기 때문에 계약이 무효라고 주장하면 안되죠.

그리고 배신이 배임의 증거입니까? 배신은 아무런 법적인 효력이 없습니다. 

배임이 아니면 계약을 무효로 할 수 없습니다. 그죠?

법원에서도 배임이 아니라고 했는데 계약위반하면서 해임했습니다.

말장난은 안했습니다.

논리적으로 말씀해주세요.

민희진-하이브 계약관계

배임이 아니면 계약은 유효함

법원은 민희진에게 배임이 아니라고 함

배임이 아닌데 대체 뭐가 문제인거죠?

아무문제가 없진 않겠죠. 문제없는 조직은 없습니다.

그러나 배임이 아닌데 계약무효를 주장하는 근거는 뭐죠?

배신 신의 위반이요? 선생님이 생각하시기에도 좀 이상하지 않나요?

선생님은 사적인 대화로 별소리 다 안하시나요? 저런 대화가지고 와서 배신이다!!!! 배임이다!!! 이러는거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진심으로 저런 대화 가지고 와서

배임의 증거이므로 계약은 무효다" 이거 이상하다고 못느끼시나요?

톡으로 회사 직원분들과 공적인 대화만 하시나요?

아니 

전 제 조 건이

방시혁이 민희진에게 어도어 지분을 다 넘겨야 실행가능한 일들이잖아요.

방시혁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그부분은 고민 안해보셨어요?

그리고 빠져나가기 좋은부분만 가지고 와서 법리 타령한다고 뭐라 하실게 아니라

그게 본질입니다. 

왜 부차적인 감정싸움에 감정이입하시죠?

계약관계는 법적으로 정리하는 겁니다.

가족때문에 길게 못쓰니 한가지만.

계약을 깨는 건 상대의 '배임'만이 아니라 여러 이유로도 가능. 배임죄가 아니면 계약 못깸? 해고 못함? 

할 수 있음. 

이제 본격적으로 서로 재판 들어갈테니 지켜봐야겠지만, 민희진이 부사장과 나눈 대화, 그대로 일부 실행중이던 것 보고도 '아무 것도 아니다 누구나 하는 소리다 농담이다'..부득부득 우기는 거 진짜 웃깁니다  

하이브가 주장하는건

최초에 경영권 탈취시도했다고 하다가 말바꿔서

배임이라고 주장중이고, 배임으로 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하이브 주장이 배임인데

대체 뭘로 계역 무효를 주장한다는거죠?

배임이 아니라도 계약 해지 할 수 있다니...

하이브도 하지 않는 주장을 혼자 하시네요.

민희진이 범죄자인가요?

네 죄송합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게 맞다면

이런게 바로 배임이죠.

하이브 주가 어쩌죠?

전 뉴진스 보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이야기가 계속 떠오르더라구오

이미 뉴진스는 하이브가 투자해서 만든 그룹인데, 민희진이 투자해서 만든 그룹인 것처럼 생각하시는군요. 

뉴진스 소유권은 어도어 대주주인 하이브에 있고 하이브 대주주는 방시혁 입니다.

그러므로 현 뉴진스 소유권은 하이브에게 있고, 민희진에게는 없죠.

그래서 민희진이 뉴진스를 하이브로 부터 빼와서 자기 것으로 하기 위해서 모의하다가 걸려서 이 사단이 난 겁니다.

아 그래요? 뉴진스가 하이브가 원하면 맘대로 소유할 수 있는 물건인가봐요? 님처럼 하이브 경영진이나 어도어 신임 경영진이 생각하나 봅니다 어제 그런 라이브가 나온거 보면. 그리구요 떡볶이 집도 본점이 투자해서 지점을 내도 지점이 자체 노력으로 특출나게 맛있어서 인기가 졌는데 본점이 지점 사장이 싸가지 없다고 이제와서 직접 한다고 나서면 욕 먹어요 멀 하이브가 아무 문제 없는것 처럼 말하셔

아직도 저 규 님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아무리 애를 써서 쉽게 설명해도 이해 자체를 안하려고 합니다.

아 그거 투자한 사람이 마음대로 없애도 되고 죽여도 되고 싹다 조리도림해도 돼.

투자자가 주인이야

이 생각을 도저히 못버립니다.

대체 본인들 스스로는 어떤 삶을 사는지 저는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투자자 자본이 주인이랍니다. 대부분 직장인일텐데 어떻게 저렇게 생각할까요.

부당한 일을 당해도 억울한 일을 당해도 자본은 주인님이니까 닥쳐야 하는 삶을 사는걸까요.

방시혁이 자선사업하느라 투자한게 아닌데 말이죠.

지능 운운은 죄송합니다. 

클량 보다가 너무 욱해서 심한말을 쓰고 싶었는데

거기는 활동정지라 제가 실수했습니다. 

우원식 오늘 일 좀 놀랬죠?

화도 나구요.

당연한거 아닙니까?

미래가 예측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의견을 말하는 건데 맞추지 못하면 비난받아야 하나요?

저는 누구보고 9찍 알바라고 얘기 한적 없는데요?

너 9찍 알바냐? 이런말 안씁니다.

혹시 썼다면 보여주세요.

딱지질 전문가요?

ㅋ

뭐 조롱하고 싶으신가요?

평소에도 굉장히 저를 지켜보고 계셨나봐요?

굳이 싫어요 많이 받는 글에 와서 상관없는 댓글 남기시는거 보니.

우원식 묘수니 어쩌니 헛소리 게시글 댓

선생님?

조국 당원 아니세요?

대답 해주세요. 

저렇게 물을 정도면 진짜 조국당원으로 생각되서 물었을텐데요?

헛소리요?

왜 이렇게 화가 나셨을까요?

마치 오늘만 기다렸다 이런 사람처럼

제 글에 "야 너 헛소리했네" 이러면

스스로 막 저보다 나은 사람같고 우월감이 느껴지시나요? 

아하

이제 제대로 봤네요

저보고 댓글알바라고 하셨었네요. ㅋ

아 그래서 계속 쫓아다니시는구나.

지금도 댓글알바 어디어디 소속으로 보이시나요?

선생님 쎈니이이임 당황되죠?

또 나보고 조국당이래 ㅋㅋ 

클딴버릇 여든까지 간다더니

자꾸 딱지치기 마시고 

커뮤질 재밌게 하자고요 네?

우원식 지지자면 잘하라고 문자 좀 보내고 그래요 네?

눈이 침침하신가

글을 끝까지 못읽으시네? 

문맥파악을 못하시는건가?

뭘 당황했다는거죠?

우원식 지지자라고 누가 그랬죠? 

제가 우원식 지지자요? 

대체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겠네

왜 혼자 그렇게 막 아무나 붙잡고 긁고 싶어서 잠도 못자는 사람마냥

흥분상태이신지 모르겠으나

마음을 좀 가라앉히시고

차분하게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차근차근 읽어보시고 그러세요.

글쓰시는 거 보니까 

마음이 너무 급해서 

큰 일을 많이 그르치시는 타입이시네.

마음이 아프신분 같으니까

추천 한개 눌러드립니다.~

아이고 

유체이탈,내로남불,오리발 ,논점흐리기,또 뭐있더라?

암튼  고생 많으십니다

앞으론 클딴 늙다리들처럼

막 딱지붙이고  이상한 메모하고 그러지 마세요

바빠서 이만

대화를 하실땐 상대방이 알아듣게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첫 댓글부터 저에게 굉장한 적개심을 드러내시는데

저는 님이 누군지 관심도 없습니다.

다른분께 조국당원이세요? 라고 쓴글을 가지고

딱지놀이니 하면서 달려드는건

정상이라고 보기 어렵네요.

잠도 안자면서 새벽까지 이러신거 보면

지금은 주무시고 계시는지?

누군가와 싸우고 싶으시면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https://itssa.co.kr/free/16381259#comment_16381934

캬 묘수네요.

나르시스트 전형

남 탓

내로남불

타인 조롱과 실수 잡아떼기가  몸에 베인 분이군요

성불하세요

잠은 대체 언제?

그냥 막 나쁜말 섞어서 다 쓰면 

되는게 아니라요..

상대방에게 전달을 해야죠.

나르시스트는 왜 나오는지? 솔직히 빵 터지네요 ㅋ

남 탓은 무슨말인지

내로남불이라니 

누군가와 싸우고 싶으면 최소한 상대방이 알아듣게는 말을 해야죠.

타인 조롱은 먼저 시작하신듯?

실수 잡아떼기라니 언제요?

아 정말 남들과 평소에도 이런식으로 대화하시나요? 

주변분들이 많이 답답해 하실듯.

왜 잠에 집착하나요?

이상한 분이네요

댁과 싸울 일 없고요

1. 어도비 미래 판결 예측하는 혜안에 기가 막혔고요

2.우원식 비판하는 사람들 조국당이라  함부로 딱지붙인 분 떠올랐고요

3.이 글에서도 나보고 조국당이냐고 묻는거에 학을 떼었고요

4.자기 방어에 급급하고  예단과 억측 지적한 사람 조롱하는 모습에서 기절직전

5.거울치료 받으라고 귀찮아도 댓글 달앋,린겁니다

6.바빠서 이만

워 처음으로 말같은 말을 하시는군요.

고민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1. 어도비가 아니라 어도어구요, 미래 판결 예측하는 혜안에 놀라셨다니 감사합니다. 

   하이브가 주장하는 딱 하나 계약 무효 사유가 배임인데, 이미 가처분소송에서 배임의 증거가 없다니까 """앞으로도 증거가 안나온다면""" 민희진이 유리하지 않나? 라고 쓴걸 미래예측 호들갑 떨지 마시구요.

2. 우원식 비판하는 사람들 조국당이라고 딱지붙힌적 없고, 그 글에서도 누구를 저격해서 딱지붙힌적 없습니다. 조국당원이세요? 묻기만 해도 딱지질이다! 라고 하시는건 도둑이 제발저린거죠?

3. 누가 봐도 뜬금없이 조국당 딱지 붙히신분 아니에요? 이러는데 설마 본인과 관계없는 얘기인줄 그 누가 알겠습니까? 분명히 댓글 자세히 끝까지 읽어보시면, 아하 이제 제대로 봤네요. 하면서 썼구요.

4. 자기 방어 한적 없는데요? 제가 제 방어를 언제 했죠? 제가 뭘 방어해야하죠? 누가 공격했나요? 그리고 예단과 억측이요? 그러니까 뭘 예단하고 억측했다는 거냐구요. 

그냥 있는 그대로 말을 하세요. 논리적인척 하지 마시고. 상대방 주장에 대해 논리적으로 대화하고 토론할 능력이 안되는데 니 주장들은 기분은 나빠! 이건가요?

님께서 딱지질하신분? 이러면서 비아냥 조롱으로 시작한 댓글이 버젓이 위에 있는데 제가 하는말에는 기절할 정도로 화나시나봐요? 본인이 시작해 놓고 거울치료 당하니까 기절하겠다구요?

5. 님 글에서 "마음이 아픈" 분이라는게 많이 느껴지는데 저보고 거울치료 운운하지 마시고, 치료 받으세요.

대체 거울치료라니 공격한적 없다면서 거울치료해드린대, 공격하적 없다면서 지적한 사람을 조롱한대

본인이 쓴 글은 안읽어보시나봐요?

거울치료 하고 싶으면 조목조목 논리있게 말을 해야죠. 

본인이 마음속에서 상상속에서 싸우는 모습을 제대로 글로 설명하세요. 

6. 잠도 못주무시고 밤세도록 이러지 마시고, 하루에 7-8시간은 주무시도록 하세요. 착한 사람도 잠이 부족하면 사람이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그나마 생각을 하고 쓰신글인데 아직 많이 부족하시네요.

뭘 자꾸 바쁘시대? ㅋ

또 말대꾸

어도빈지 어도언지 지적 감사하고요

그럼 저는 바빠서

말대꾸? ㅋ

바삐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