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싸라고 표시하기에도 이젠 좀 지겹기도 합니다.
오늘도 또 유튜브채널 뉴탐사는 첼리스트 녹취만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분해했다 조립했다 하고 있네요.
채팅창이 역시나 낯뜨겁고 어지럽습니다.
그 중 문제될 소지가 있는 일부 캡쳐로 올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접속자는 많나요
한 8000명 정도 있던거 같아요. 청담건만 하면 두세배 많아 지는것 같아요.
한창 때에 비하면 많이 줄었네요
편안한 밤 보내시어요
굿나잇요~^^
얼마나 먼 과거에 있는 건지 ................
나중에 알기나 알까 스스로에 속은것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너와집님 덕담 덕분에 좀전에
뜬금 십마넌이 생겼습니다
행복한 오늘 보세내요 ~~^^
☺️☺️☺️👍👍👍👍👍👍👍👍
댓글 12
댓글쓰기😅😅😅편안한 밤 보내세요
접속자는 많나요
한 8000명 정도 있던거 같아요. 청담건만 하면 두세배 많아 지는것 같아요.
한창 때에 비하면 많이 줄었네요
편안한 밤 보내시어요
굿나잇요~^^
얼마나 먼 과거에 있는 건지 ................
나중에 알기나 알까 스스로에 속은것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너와집님 덕담 덕분에 좀전에
뜬금 십마넌이 생겼습니다
행복한 오늘 보세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