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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9.09 22:33
1453
62
https://itssa.co.kr/16352820

유싸라고 표시하기에도 이젠 좀 지겹기도 합니다.

오늘도 또 유튜브채널 뉴탐사는 첼리스트 녹취만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분해했다 조립했다 하고 있네요.

채팅창이 역시나 낯뜨겁고 어지럽습니다.

그 중 문제될 소지가 있는 일부 캡쳐로 올립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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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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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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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같은.gif

  • 너와집Best2 작성자
    2024.09.0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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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굥짜장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024.09.09 22:58
    베스트

    접속자는 많나요

  • 너와집 작성자
    2024.09.0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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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사는이유

    한 8000명 정도 있던거 같아요.  청담건만 하면 두세배 많아 지는것 같아요.

  • 2024.09.0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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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집

    한창 때에 비하면 많이 줄었네요

  • 2024.09.0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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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5_212804.gif

  • 너와집 작성자
    2024.09.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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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청개구리

    편안한 밤 보내시어요 

  • 2024.09.0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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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집

    굿나잇요~^^

  • 2024.09.10 09:48  (수정 09.1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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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먼 과거에 있는 건지 ................

    나중에 알기나 알까  스스로에 속은것을,

  • 너와집 작성자
    2024.09.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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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해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24.09.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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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집님 덕담 덕분에 좀전에

    뜬금 십마넌이 생겼습니다 

    행복한 오늘 보세내요 ~~^^

  • 너와집 작성자
    2024.09.1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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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