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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9.08 11:52  (수정 09.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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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332132

대부분의 유투버들이 윤정권의 무능에 대하여 질타를 한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의료현장이 무너지고 있다.

   - 큰 일이다.

   - 무능한 윤정권은 손을 놓고 있다.

 

그렇다면 대안이나 합당한 방안은 무엇인가? -

이걸 말해야하는데 얍삽하게 그냥 비난만 하고 있다.

물론 금투세같이 때를 가려야하는 점도 있지만  그 시점은 지나갔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이것이라고 본다.

 의사수는 국민이 결정을 한다.

의사 지들이 꼴리는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면허도 국가에서 주는 것이고 그걸 보증하는데 왜 그 수를

지들이 정할 수 있다고 말을 하는가 말이다.

윤정권의 무모함과 더불어 의사 집단의 사악함에도 욕을 해야한다. 

 

이 해결이 쉽지 않는데, 정부 고관, 똥깨나 뀌는 간부들 집안에

 의사 하나 둘은 다 있다. 두 칸만 건너가면 의사들 줄줄이 있다.

속으로는 은근히 의사들 편이라, 나라야 어떻게 되든 증원에는 반대를 한다.

 

계급의 무한 유지가 정권의 유한한 권세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 따라서 민주당 관계자들이 꼭 명심해야 할 것. 윤이 무슨 지랄을 하던

# 다음 선거에서도 보수 의사와 그 친일족들은 결코 민주당을 찍지 않아요.

# 뭐 주고 뺨맞는 일 하지 말고, 일반 대중의 편에 서서 의대문제에 확실한  입장 보여야 함.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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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8 11:56
    베스트

    대안은 정치권에서 내놓아야 하고 정부에서 내야지 그걸 유투버가?  

  • 2024.09.08 12:13
    베스트

    먼가 착각한듯한데 유튜버는 정치가가 아니다 ㅋㅋㅋㅋㅋ 

  • 피아노포르테 작성자
    2024.09.08 12:23
    베스트

     

    다들 크게 착각하는데 정치가는 그 옛날의 군주가 아니에요.

    정치가도 아닌데 이전 비례의원 제도 결정할 때 유튜버들을 그렇게 떠들었나 ?

    정치가는 대중의 생각에 기초하여 정책을 내는거고, 그 대중의 의향을 가장

    잘 수집해서 팔아먹는것이 지금의 유투버들인거라고요.

     

    구독자수가 많고 영향력 커다고 서로 자랑하고 치고박고 하는 자들이 왜

    이 문제에는 그렇게  입다물고 있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