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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9.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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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297938

5선 중진 김영선 의원에게 지역구 이동 요구"
"김건희-김영선 주고받은 텔레그램 확인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국민의힘 공천에 관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현역 국회의원 두 명의 증언이 매우 구체적이고 일치한 데다, 이들 중 한 명은 면책특권이 부여된 자리에서 이를 밝힐 의사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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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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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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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이나 마나

    정치에 관심 있으면 총선 당시 모두 예상 했던 일 아닌가?

    저러면 뭐해?

    처벌도 안할꺼를..

    이러니까 패배주의가 되가는거 같네 

    정말 최악의 정권잀

  • 2024.09.05 11:11
    베스트

    단언컨데 무죄

     

  • 2024.09.05 11:14  (수정 09.05 11:15)
    베스트

    보고 있으니 답답한 게 텔레그렘 문자를 확보후에 기사를 내야지 

    용의가 있다? 어떻게 믿나 그것도 국짐당 종자를

    뉴스토마토 앞으로 좀 힘들거 같네요 압색은 기본이고

  • 2024.09.05 11:20
    베스트

    김건희 특검의 명분이 또 쌓였습니다.

     

    거부권 행사는 곧 탄핵 사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