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 중진 김영선 의원에게 지역구 이동 요구" "김건희-김영선 주고받은 텔레그램 확인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국민의힘 공천에 관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현역 국회의원 두 명의 증언이 매우 구체적이고 일치한 데다, 이들 중 한 명은 면책특권이 부여된 자리에서 이를 밝힐 의사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단독이나 마나
정치에 관심 있으면 총선 당시 모두 예상 했던 일 아닌가?
저러면 뭐해?
처벌도 안할꺼를..
이러니까 패배주의가 되가는거 같네
정말 최악의 정권잀
단언컨데 무죄
보고 있으니 답답한 게 텔레그렘 문자를 확보후에 기사를 내야지
용의가 있다? 어떻게 믿나 그것도 국짐당 종자를
뉴스토마토 앞으로 좀 힘들거 같네요 압색은 기본이고
김건희 특검의 명분이 또 쌓였습니다.
거부권 행사는 곧 탄핵 사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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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단독이나 마나
정치에 관심 있으면 총선 당시 모두 예상 했던 일 아닌가?
저러면 뭐해?
처벌도 안할꺼를..
이러니까 패배주의가 되가는거 같네
정말 최악의 정권잀
단언컨데 무죄
보고 있으니 답답한 게 텔레그렘 문자를 확보후에 기사를 내야지
용의가 있다? 어떻게 믿나 그것도 국짐당 종자를
뉴스토마토 앞으로 좀 힘들거 같네요 압색은 기본이고
김건희 특검의 명분이 또 쌓였습니다.
거부권 행사는 곧 탄핵 사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