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결혼식장 얘기하는데 모 저런것들이 있나 생각했는데 다들 비슷했군요

그런 x세대 저항정신? 마인드는 좋았는데.

김어준은 정치에는 그냥 관여안하능게 좋을거 같음

자기가 뭘하는지도 모르는 진짜 초짜운동가 같은 사람임

문화사업이나 열심히해서 돈 벌면서 살면 좋을텐데

문재인까진 ok

그뒤 총선 인선들 좃같이 말아 먹고 굥석렬 빨고 핧은거 사과하고 정치판 좌지우지 그만하고 은퇴하길 18

와 제맘속에 들어오셨나요?? ㅎ

털씨가 조국 조민..그리고 아들 외모에 대해 얘기할때 느낀 불쾌감이 딱 그거였어요 걍 그렇고 그런 똑같은 속물이었으면서 엄청나게 자신을 쿨한척 포장해 왔던거

문재인, 윤석열, 조국, 김어준 패거리들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까발려 지는 중.

급변하는 시대의 파도에  운좋게 편승한 열등생

아이러니하게도

현 시대를 몰아치는 변화의 파도에 휩쓸려가는  

자신을 천재라 착각한 아저씨

얼굴에

점점

혐오가

보이더라는.....

김어준은 변한게 별로 없음.

시대가 변한거임.

"특별한 외모가 아니어도 남이 나를 어떻게 봐주는지 신경쓰지않고 자기일을 하는 사람이 가장 섹시하다"

그의 대표적 기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모 콤플렉스 엄청난 사람이죠. 

처음부터.그러진 않았을텐데

특정 시점부터 잘못된 욕망으로 지배되어

흑화한 때가 있을듯 합니다

조국 아들 외모이야기는..그냥 실소만 나오던데..무슨 2대 세습 북한인줄

나꼼수와 파파이스 시절까지 김어준은 철저히 외부자였습니다.

정봉주와 정청래 외에는 정치인이 고정출연 하는 경우가 없었으며

정봉주은 원래 원외였고 정청래도 공천 컷오프 이후에야 고정출연 시켰을 정도로

민주당과 항상 일정한 거리를 두어왔고 민주당의 잘못도 맵게 때리기도 했는데

문통으로 정권교체 된 이후 김어준은 완전히 내부자가 되어서

민주당 현역의원 출연시키지 않으면 프로그램 제작이 안될 정도이고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정책과 인사 실패에 대해서도 철저히 분식해 주었으며

오히려 자신의 생각을 민주당의 정책에  반영되도록 했고

종래에는 더불어시민당을 통한 국회의원 공천에 까지 개입했으니 

김어준은 스피커로서의 지위와 지성있는 민주시민들의 신뢰도

이미 상실 했다고 생각합니다. 

진성준이?  무슨 변명을 들어보려고

막장으로 가는구나

김어준의 스탠스가 보이네

투명하다 투명해

어준아 이동형 반만이라도 쫓아가렴

저한테도 저런과정인데 ㅎㅎ 전 이동형 알게 되면서 비교하며 보다보니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