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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복기를 해보면 총선 전에 뜬금 없이 튀어난 정책이다.

 

윤석열은 항상 뭔가 돌파하기 위해서 적을 만들고 선전포고를 해왔다.

총선 전 역시 이것이 필요했던 것

 

이게 어려운 것이라는 여야 모두가 알고 있는 일이다.

 

이런 어려운 일을 윤석열은 제대로 논의를 거쳤을까?

그리고 국민의 암은 이것을 제대로 논의를 거치고 윤석열 방탄을 했을까?

 

절대 그들은 논의를 하지 않았다.

거수기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국민의 생명의 달린 정책을 논의 없이 추진했다는 이야기다.

대통령이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논의조차 하지 않고 윤석열을 방탄한 국민의 암의 국개는 직무유기와 함께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한 불법도박에 가담한 것이다.

 

아직도 이 불법도박에 가담하고 있는 국민의 암 국개를 국민에게 보여줘야 한다.

 

지금 윤석열이 막 싸지르는 똥을 국민에게 약이라고 팔고 있는 이 범죄 집단의 죄를 윤석열의 죄와 함께 물어야 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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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04 04:08  (수정 09.04 04:10)
    베스트

    검찰총장 청문회때 발언들과 후보때의 발언들, 그것만 모아서 보여줘도 얼마나 뼛속까지 기회주의자들인지 그냥 나옵니다.

    국혐만이 아니라 이준석과 그 똘마니들 다 마찬가지 입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기록이 다 남아있습니다. 

    예를들면 전 아직도 김용남과 천하람, 장성철이 대선때 어떻게 윤석열 쉴드를 쳤는지 생생히 기억합니다.

     

    국혐과 관계된 작자들은 전원 다 가족까지 포함해서 숙청시키던지,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 강제징용 보내버려야 합니다.

    일본정부가 무료로 쓸 인부가 늘었다고 좋아할지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