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버클 달린 구두를 몽크스트랩 구두라고 하는데
한동훈은 더블 몽크스트랩 구두를 고수하는군요
음...이 구두는 굽이 정상이네 ㅋㅋㅋ
근데 "몽크"가 무슨 뜻이냐면
몽크는 수도승입니다.
취향 확고하네
오 그러네요.
싱글 몽크 더블 몽크스트랩 둘다 클래식 정장에 필수품이긴 하죠.
한동훈 구두는 가죽으로 된 밑창에 비브람덧댐 작업을 하면서 뒷굽은 가장 두꺼운걸로 한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진짜 좋은 구두는 저렇게 키높이로 신는게 더 힘든데 ㅋㅋㅋ
https://saintcrispins.com/products/double-buckle-monk-with-norwegian-apron-metal-tips-included?variant=40072652030088
https://www.edwardgreen.com/shop/?category_attribute=3172
사진상 보이는 구두 가죽의 질감으로 볼때 링크와 같은 가장 하이엔드 구두는 아닌거 같고
그냥 국내 키높이 기성품 같아 보이는데...
뭔 멋을 내겠다고 브라운을 신는지 모르겠네.
이태리 스타일도 아니고, 영국 스타일도 아니고
정치인이면
그냥 수더분하게 아메리칸 스타일로 다니던가
옷 입은 스타일의 정체도 알 수 없네요.
하. 바지 턴업도 했네. ㅋㅋㅋ 진짜 꼴볼견이네 증말.
좋으면 따라 하시던가...글을 왜올리는거지?
댓글 3
댓글쓰기오 그러네요.
싱글 몽크 더블 몽크스트랩 둘다 클래식 정장에 필수품이긴 하죠.
한동훈 구두는 가죽으로 된 밑창에 비브람덧댐 작업을 하면서 뒷굽은 가장 두꺼운걸로 한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진짜 좋은 구두는 저렇게 키높이로 신는게 더 힘든데 ㅋㅋㅋ
https://saintcrispins.com/products/double-buckle-monk-with-norwegian-apron-metal-tips-included?variant=40072652030088
https://www.edwardgreen.com/shop/?category_attribute=3172
사진상 보이는 구두 가죽의 질감으로 볼때 링크와 같은 가장 하이엔드 구두는 아닌거 같고
그냥 국내 키높이 기성품 같아 보이는데...
뭔 멋을 내겠다고 브라운을 신는지 모르겠네.
이태리 스타일도 아니고, 영국 스타일도 아니고
정치인이면
그냥 수더분하게 아메리칸 스타일로 다니던가
옷 입은 스타일의 정체도 알 수 없네요.
하. 바지 턴업도 했네. ㅋㅋㅋ 진짜 꼴볼견이네 증말.
좋으면 따라 하시던가...글을 왜올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