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을 확장해 시리즈물로 제작되는 '내부자들'은 1980~90년대를 관통하는 사건들과 인물들을 촘촘히 엮어내는 '내부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연출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부부의 세계' '미스티'를 연출한 모완일 감독이 맡았다.
원작이 윤태호작가 원작인걸 감안하면
8~90년대면 프리퀄에 해당하는 스토리일 것 같네요
근데 송강호 최근 타율이 영 안좋아서 불안
제작은 서울의봄 제작한 회사가 한다네요
검언유착의
군사정권때부터의 스토리 ㅎ
감사합니다
댓글 2
댓글쓰기검언유착의
군사정권때부터의 스토리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