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본 군함인 소해함(기뢰 제거선, 상륙 작전 시 맨 앞에서 작전)이
광복절을 며칠 앞두고 독도 앞바다 20km까지 접근했다.
일본 순시선은 22~23년 동안 80회,
올해는 벌써 60회나 독도 앞까지 왔다고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국민에게 알리지 않았다.
"이건 '상납'이다!"
개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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