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곡성군수 재선거 경선후보 4명 확정 | 연합뉴스 (yna.co.kr)
왼쪽부터 강대광, 유근기, 정환대, 조상래 예비후보.
강대광 - 63년생, 곡성출신, 전남대 농업경제과, 민주당 후보로 곡성군의회 내리 4,5,6회 당선, 7회 곡성군수 선거서는 무소속으로 출마 후 낙선
유근기 - 62년생, 곡성출신, 전남과학대 지리정보... 6,7기 곡성군수 역임. 3선 불출마 선언.. 8기 군수가 당선무효형 확정 후 보궐선거 재출마
6기 때는 70% 넘는 득표율로 당선됐으나 7기 때는 50% 겨우 넘는 선에서 당선됨, 7대 때 강대광(무소속), 조상래(민주평화당)도
함께 경쟁하였음.
정환대 - 60년생, 곡성출신, 전남과학대 화훼원예과, 사슴농장에 산다고?? 4,5,6회 전남도의회 의원 역임.
(4회는 무소속, 5,6회 민주당, 6회는 무투표 당선)
조상래 - 57년생, 곡성출신, 성균관대 사회학과, 4,5,6회 곡성군의회 당선(민주당 소속), 7,8회 각각 민주평화당,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
2024년 민주당 복당
조국혁신당은 7대 때 정의당 후보로 곡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4위로 낙선한 박웅두(68년생, 진도출신, 전남대 농학과) 인재영입, 전략공천??
민주당 출신도 아닌데 될 리가 없겠네.. 왜 나오는 건지?
(출처 : 나무위키)
댓글 2
댓글쓰기곡성군은 인구가 적어선지 결국 7대 군수 선거서 붙었던 분들이 고스란히.. (정환대 제외)
조혁당은 폐지 주워 파는게 특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