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탁기보다
손빨래하는게
더 안정감?이 느껴져서
손빨래를 더 선호해요
더 깨끗하게 옷을 빨 수 있고
때도 잘 빠지니까요
오늘은 미뤄뒀던 옷가지들이랑
엄마 아빠 옷도 있길래
아침 8시부터 손빨래 했어요
맨손으로 했거든요
그랬더니 손에 기름기가 쫙 빠져서
아직도 손이 좀 불편할정도로 너무 뽀득뽀득해요
늙으니까 몸에 기름기가 쭉쭉 빠지니까
손 건조한것도 빨리 안돌아오고
탄력도 떨어져서
너무 슬픕니다
ㅌㄷㅌㄷ
ㅠㅠ
전 손빨래 하시는 엄니께
매우 당당하게 엄마 손을 애껴 소중히 해
이럽니다.
빨래는 세탁기에게 양보하세요 ㅠㅠ
와 체력좋으시네요.
저도 젊은 날 손세탁 하다가 고장나기 시작해서 세탁기에 의존합니다🤣
젊음은 축복입니다♡
저도 속옷은 무궁화 표백비누로 손빨래 합니다.
면 속옷은 무조건 삶아야
직성이 풀려요 ㅋㅋㅋ
손목 손가락 아포요 ㅠㅠ
ㅠㅠ 로션 듬뿍 듬뿍 바르세용~
빨래 하시구 좋은 손로션좀 바르세요..
댓글 8
댓글쓰기ㅌㄷㅌㄷ
ㅠㅠ
전 손빨래 하시는 엄니께
매우 당당하게 엄마 손을 애껴 소중히 해
이럽니다.
빨래는 세탁기에게 양보하세요 ㅠㅠ
와 체력좋으시네요.
저도 젊은 날 손세탁 하다가 고장나기 시작해서 세탁기에 의존합니다🤣
젊음은 축복입니다♡
저도 속옷은 무궁화 표백비누로 손빨래 합니다.
면 속옷은 무조건 삶아야
직성이 풀려요 ㅋㅋㅋ
손목 손가락 아포요 ㅠㅠ
ㅠㅠ 로션 듬뿍 듬뿍 바르세용~
빨래 하시구 좋은 손로션좀 바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