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78세...손주들이나 보며 여생 보내여~
보온병의 계절 이 오려나...
그분은 창원 안상수 (행불상수, 보온상수, 자연상수)
아쿠 감사합니다
강화군수 출마하는 안상수는...굴비상수
감사합니다
노욕도 저런 노욕이 없네요...
누리던 권력이 너무나 그립구나
징글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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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와~78세...손주들이나 보며 여생 보내여~
보온병의 계절 이 오려나...
그분은 창원 안상수 (행불상수, 보온상수, 자연상수)
아쿠 감사합니다
강화군수 출마하는 안상수는...굴비상수
감사합니다
노욕도 저런 노욕이 없네요...
누리던 권력이 너무나 그립구나
징글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