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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8.30 12:40
298
8
https://itssa.co.kr/16218087

100만원인데 600만원깨짐

 

40대 교사가 자신이 재직 중인 학교의 교장과 교감에게 현금이 담긴 음료상자를 제공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 1단독 강명중 판사는 최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42)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또 300만여 원을 추징했다.

 

https://v.daum.net/v/2024083010162085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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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30 12:42  (수정 08.30 12:43)
    베스트

    김건희 반자이!!!

  • 2024.08.30 12:42
    베스트
    @진스타79

    조선놈이라 불순하시네요

    반자이라고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