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때 친문 똥파리들
못 날리고 다 살아났었다면
다들 뺏지 달았으면
지금 끔찍한 상황이었음...
당내 똥파리들과
조혁당까지 합세해서
난장피웠을꺼 생각하면
등골이 서늘하네...
3류소설가
상상으로도 만나기 싫은 모습이네요
조국이 당대표로 있는 상상도 하게 되네요..
왈 : 오늘은 삼계탕 입니다. 먹고 힘을내서 탄핵시키겠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어제 친문 수박들 정세균 총리랑, 김진표 국회의장 충남의 한 골프장에 데려다 골프쳤음, 클럽하우스 로비서 직접 봤어요. 익숙한 얼굴이 보인다 해서 자세히 보니 맞더라고요, 그 주변에 전해철, 신동근,강병원,윤영찬 은 확실히 있어고, 그 외 얼굴은 익숙한데 이름은 모르는 수박들도 봤어요. 와 수박들 지들끼리 모여서 모임만들고 끼리끼리 논다고 말로만 들었는데, 어제 면전서 실제로 보니 소름 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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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상상으로도 만나기 싫은 모습이네요
조국이 당대표로 있는 상상도 하게 되네요..
왈 : 오늘은 삼계탕 입니다. 먹고 힘을내서 탄핵시키겠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어제 친문 수박들 정세균 총리랑, 김진표 국회의장 충남의 한 골프장에 데려다 골프쳤음, 클럽하우스 로비서 직접 봤어요. 익숙한 얼굴이 보인다 해서 자세히 보니 맞더라고요, 그 주변에 전해철, 신동근,강병원,윤영찬 은 확실히 있어고, 그 외 얼굴은 익숙한데 이름은 모르는 수박들도 봤어요. 와 수박들 지들끼리 모여서 모임만들고 끼리끼리 논다고 말로만 들었는데, 어제 면전서 실제로 보니 소름 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