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대통령은 누구?"
편견을 깨고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
1위 기록한 인물은 한동훈 아닌
이재명이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26~27일 이틀간
차기 대선후보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24.2%)를 제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40.7%)가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오세훈 서울시장(7.3%)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6%)
△홍준표 대구시장(3.9%)
△김동연 경기지사(2.5%)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1.6%)
△김경수 전 경남지사(0.9%)가 이었다.
대구·경북에서
이 대표는 36.8%로
한 대표 29.8%를 앞섰으며
부산·울산·경남에서도
한 대표(30.6%)를 10%p 앞선
41%를 기록했다.
연령별로 보면
이 대표는 7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에서
한 대표를 앞서고 있었다.
이번 조사는 26~27일 전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방식 ARS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2.3%로 최종 1002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5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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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같은 '공정'에서 같은 기간에 조사한 결과. (의뢰자: 유튜브 홍철기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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