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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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8.29 17:53
190
8
https://itssa.co.kr/16206853

다.익으면 그 특유의 냄새와 그 식감? 그립다 ㅠ

흉내를 ㅠㅠ

고양이.jpeg

A MOMENT OF ROMANCE

2022.09.01 잇 싸 최 초 가 입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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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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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젓갈냄새 별로라서.... 서울김치가 좋아요. 

  • 2024.08.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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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자주 가는데 식당마다 김치가 특유의 콤콤하고 깊은 맛이 있어요 김치만 두 접시 먹고 나올 때도~

  • 하루두번 작성자
    2024.08.2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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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걀삐

    그 맛을 못 잊 겠 어 요 ..

  • 2024.08.2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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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 초 전라북도로 농활 몇년간 가면서  먹었던 전라도 김치가 생각나네요.  제사음식도 좀 다르더군요.  마을잔치 때 돼지 잡아서 내장.간 한다라이 나오고 돼지머리 통째로 잘라서 먹고 다음날 돼지해골만.  돼지 긴등뼈 통채로 큰가마솥 에 국 끓여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하루두번 작성자
    2024.08.2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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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집

    캬~지금은.거의. 볼 수 가.없죠

  • 2024.08.2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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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도김치 맛나져

    전 김치 자주 사먹는데 묵은지는 전라도김치로만 산답니다ㅎ

  • 하루두번 작성자
    2024.08.2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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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추콩이🐾

    사 먹 어 도 할머니의 손 맛이 ㅠ

  • 2024.08.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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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거 없어요

    곰삭은 멸치생젓을 추가해 보세요(청각도 필수)

    또 하나의 팁은 배추를 절일 때  서울보다 조금 더 절이고

    씻고 나서도 물을 충분히 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