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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28 00:50
613
10
https://itssa.co.kr/16180368

북미 전역에 퍼져 있던 후터스 매장 40개 정도 일시에 닫음.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가 가슴을 좋아하지 않아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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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좋아하지 않는 세대가 어딨어??!!!!!

 

1983년 장난스럽게 시작됐던 레스토랑 후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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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과 힙을 강조하는 의상을 착용하고 서빙을 해줬었는데

 

특별한 맛이나, 형식이 강조된 적은 없었음.

 

그저 섹시한 여급들을 보러 가던 바.

 

여급들 기본급도 쎄고, 팁도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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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영업 실적 악화로 북미에서도 사라지는중

 

내 가 볼때 후터스가 사라지는 이유 중 큰 부분은..

 

Only Fans류의 활성화 때문.

 

온라인에서 만족을 이미 해 버리면, 후터스 매장 찾아갈 이유와 필요가 사라짐.

 

 

한국에도 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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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옹호할 것이며,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시대에 참여하기를 열망합니다. '추천, 세상을 바꿀 사소한 연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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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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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논현에서 차병원 넘어가는 언덕에 있었죠 ㅎ

     

  • 2024.08.28 00:53
    베스트

    어후 좋기만 하구먼..왜 그럴까

  • 2024.08.28 01:56  (수정 08.28 01:58)
    베스트

    af50d61db219aa9abc1ac5c20dc25d195e9dcd6a24bfda78465d72fab9f9852b.webp.jpg

    한때 국내에 생긴 부어치킨을 후터스라 생각하고 설레였던적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