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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문재인과 새미래의 만남이 그렇다.

 

이젠 지나간 사람 

김대중 노무현과 비교해서도 실패한 대통령

사후에 보수에서도 높이 평가받는 앞의 두사람과  결코 그럴일 없어 보이는 대통령

이정권을 탄생시킨 대통령

전당대회에서 야유듣는 대통령 

 

그를 찾아가는 민주당 변절자 집단. 

 

그걸 만나주는 그분. 

 

그냥 그러려니 하자.

 

북유게 이천파 말고 아무도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문재인이 자꾸 저러는 것도 이젠 정말 애잔하다. 본인이 왜 야유 듣는지 생각 좀 해보자.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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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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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말은 추천

  • 2024.08.2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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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스타79

    나두요

  • 2024.08.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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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뭐 지켜줍니까 허허허 

  • 2024.08.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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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6A2C90-F007-4A73-A9FB-4DB45EA2CB7F.jpeg

  • 2024.08.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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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는 것 뿐만 아니라 혹시 뒤에서 타노스급으로 비명세력을 총지휘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2024.08.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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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를  알면 알수록

    더  실망만 주는 문재인

  • 2024.08.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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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이 잔존 친문을 지휘하는 거라면 대찬성.

     

    지난 10여 년 그를 응원했지만,

    그의 정치적 결단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걸 본 적이 없다.

    단 하나 예외가 2020년의 코로나.

     

    똥밀 필패와 비슷하다.

    그 확장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