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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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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171279

ㅇㅇ

 

Screenshot_20240827_143112_NAVER.jpg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3167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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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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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하지 않은 문통 vs 하고 싶은게 없는 윤통

     

  • 2024.08.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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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ipperhere

    쌍둥이. 아버지와 아들. 우리는 하나. 위아더월드.

  • 2024.08.27 14:36
    베스트

    당시 정동영은 민주당에서 탈당하고 국회의원도 아니었고,

    민주평화당이어서 청와대나 민주당 근접도 못했음.

    최경환, 유성엽, 민영삼, 이윤석, 허영 이랑 당대표 선거 하던 사람이었음.

     

    누가 누구에게 오더 내렸다는것도 그저 자기 의견! 정동영이 소스가 없기에 자신이 알리가 없음.

     

    정동영 “이제 자연인으로 돌아간다” (hani.co.kr)

    [Who Is ?]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businesspost.co.kr)

  • 2024.08.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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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떼끼

    그건 아니죠. 유투버들도 인맥있어서 내부정보 다 듣는판에 전 민주당 대선후보가 당 떠났다고 내부정보망 없겠습니까?

  • 2024.08.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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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춘섭

    저도 정동영급의 인물이 최소한의 정보도 없이 저런걸 라디오에서 떠들진 않을거같아요.

  • 2024.08.27 16:05  (수정 08.27 16:11)
    베스트
    @PD떼끼

    님의 문정권을 지키고 싶은 심정은 이해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문정권은 우리가 열렬히 지지했던 민주정권이고,

    실제로 선진국민의 기분을 갖게도 해 주었으니 자부심을 가질만 하죠.

     

    현재의 굥정권을 보면

    문정권은 참으로 훌륭한 정권이었습니다.

     

    그런데요... 문재인은 다릅니다.

    한때는 문재인이 곧 문정권이었다고 믿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러한 믿음이 없습니다.

     

    문재인에게는

    민주정권을 재창출하려는 의지가 빈약했다는 합리적 의심이 들 만큼

    여러 정황들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은 문재인 자신을 위해 문정권을 별로 계승하고 싶지 않았다는 의심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 더이상 문재인을

    문정권, 다시말해 민주정권과 동일하게 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 민주진영에게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으로 이어지는

    민주정권의 연속성이 중요합니다.

     

    문재인도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재인은 민주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방해를 한 것 같은 행위들을 했습니다. 

     

    님께서

    민주정권을 위하는 마음만큼은 충분히 이해가 되나,

     

    굳이 문재인과 민주정권을 동일시 하여

    문재인에 대한 비판을 부정하는 데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 2024.08.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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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휴

    백만프로 동감입니다.

  • 2024.08.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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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희만의원만 사과했었죠...

  • 2024.08.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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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정동영  똑똑해요 

    옳은 소리만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