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넵 항상 어복 가득하시길^^

오징어 시작했는데

너무 더워서 못가고 있네요.

댕겨오면 자랑질 할께요^^

오징어도 수심체크 릴 있어야 하는건가요??

시원해 지면 다녀오셔요 만쿨하시길^^

필요 없습니다.

바닥에 닿았는지는 어차피 감각이라

원줄 상태만 보면 되시구요

저는 워킹만 하는지라 어차피 바닥에서 시작합니다.

유카탄은 매듭부가 약하다던데 괜찮나요?? 쇼크 묶는법 배워야하는데 오프에 스승님이 없어서 ㄷㄷㄷㄷㄷㄷ

매듭은 하나를 정해서 집에서라도 연습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그리고 매듭부가 약하다는건 필드에 나가보면

그렇지 않다는 걸 확인 하실 수 있구요

미터급을 상대하지 않는 이상 매듭이 약한건 잘 없습니다.

올해 출조 하신적 있으신지요?

7월20일경 산란 키로급 1호 2호는 감자 작은사이즈 방생요. 더워도 시간 날때마다 가고있어요. 꽝치는 날이 많지만 부지런히 가까운곳 특히 고성권 자주가고있어요. 이상하게 양양쪽은 왜 안가지는지도 모르겠네요. 거리는 비슷한데도. 

냉장고는 그렇게 만들어 지는 겁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죠. 첫해 0마리 작년 14마리. 올해 목표는 20마리입니다. 매년 로드와 릴 구매한듯 ㅋ 물론 고가는 아닌 가성비로요. 

가성비는 당연한 겁니다.

릴은 울테그라급이면 차고 넘치고

로드는 9피트를 넘어가는 것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왜냐면 어차피 에기의 다운 동작에 오징어가 반응하니

하드한 9피트 이상의 로드가 효과적 일 수 있습니다.

저렴하고 품질 좋은 제품도 충분히 있으니 돈 낭비는 ㄴㄴ 합니다.

9피트라. 운영이 안될듯 해서요. 80ml쓰다 83ml 인터라인으로 넘어왔거든요. 암튼 이번시즌 11월 중순까지 열심히 해볼까 합니다. 뭐 장비좋다고 잘잡는건 아니더라구요.  

써 보면 별로 안 길어요.

단 하드한 걸로 고르는게 맞구요.

제가 530 릴찌 낚싯대로 입문해서가 아니라

별 차이를 못 느끼고 비거리는 늘어 납니다.

저킹에 힘이 덜 든단 말이죠^^

저렴하고 품질 좋은 거 찾아 보시면 많습니다.

네 참고 하겠습니다. 방파제면 좀 길어도 좋겠지만 낮은 갯바위는 길면 운영이 힘들듯해서요. 안써봤지만요. 다음은 길고 m대로 한번 도전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