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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9.13 22:08  (수정 09.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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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406405

발음도 발움인데 뒷음을 길게 안끌어.

숨차거든.

중간중간 헛! 헛! 추임새 넣어주는것도 특징.

 

이명수 기자가 어떤 아줌마랑 길게 녹취했던거 나왔울때 목소리가 딱 그 쪼여서 깜놀했다.

술담배 쩔은 노래방 도우미 쪼.

 

어떻게 아는지 오해는 마. 나 한참 신입때 윗양반들이 진짜 미친듯이 데리고 다니더라. 다행인건 2차는 안갔다는거? 이래뵈도 마누라쟁이 일편단심이야.  쫓겨나기는 싫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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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13 22:14  (수정 09.13 22:15)
    베스트

    내돈으로 갈일없어도

    일하다보면 끌려다니게됨.

    술 못마시는 체질이어도 끌려다니게 됨...

    갔다는 것만으로 어떻게 욕할 수 없는 이유...

    개발 프로젝트 하면서 일하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술못마시면 노래라도 부르면 되지 않냐면서 끌려다녔음;;;

    그렇게 그회사 다닌지 3년만에 이직했었는데

    결과적으로 노래가 늘었음...(응?!)

  • 소리꾼담적 작성자
    2024.09.13 22:16
    베스트
    @PD떼끼

    코로나 으후로 노래방 가는건 거의 없어진듯

  • 2024.09.13 22:17
    베스트
    @PD떼끼

    https://youtu.be/NlJx3PWyLtw?si=onrU_lkFPWarbYEq

  • 2024.09.13 22:23  (수정 09.13 22:24)
    베스트

    그것만 생각나요 

    "어머, 우리동생 잘있었어요"

     

    https://youtube.com/shorts/eHsD9PhecPo?si=ii2LiLvIoW8_I5rR

  • 2024.09.13 23:33  (수정 09.13 23:33)
    베스트

    쇼츠보고  진짜 웃겼는데

    "숨차거든" 에서 개빵터짐~~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