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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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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159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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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나운서는 "아나운서의 길로 이끌어준 스포츠 중계방송에 더 집중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각종 스포츠 현장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바람과 각오를 밝혔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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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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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 선언? 

  • 2024.08.26 19:08
    베스트

    KBS에서 탄압 당한다고 들었는데 어쩔수 없었나보네요...

  • 2024.08.26 19:44
    베스트

    이제 kbs 스포츠는 누가 하나.. kbs도 sbs꼴 나것네

  • 풍백소년 작성자
    2024.08.26 19:48
    베스트
    @성동구사수

    축구는 남현종 아나운서가 하면 대체는 될텐데...야구는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