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람들과 밥먹는자리에
어떤 평론가가 그냥 밥먹는자리라며 부득부득 부름.
근데 그사람들은 장영진이 주도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그 사람들이 장용진 도와야죠 라고까지 말함.
그니까 장영진 얼굴팔아 돈받아챙긴거임.
나중에 그 평론가가 광고비슷하게 찍는다면서 돈도 준다고함. 400 200 말바꾸다 돈은 안주고 중고카메라를 줌.
덕분에 돈받은게 없으니 검찰조사 피하긴 함
근데 그 거짓말 입에 붙은 평론가는 돈줬다고 방송함.
이거 진짜 실화탐사대수준 사기인데.
전영록측근이라면서 앨범투자받은 그 사기 생각나네요.
알고보니 측근도 아니었음.
https://itssa.co.kr/16140677
댓글 7
댓글쓰기사기꾼들의 전형적인 수법이죠
나와 관계 없다 그냥 무시해라
뭐 그렇다고요 누군지 진짜 궁금하네
개 쓰레기 새끼가 누구인지요..
누군데요?
만약에 정말 그렇다면 개쓰레기 양아치놈이네요
저도 누군지는 진짜라면 궁금한이야기 나올만한
쓰레기임요. 액수도 크던데
항간에는 출연자들 돈도 떼어먹는 다던데..
천하에 개잡놈이네요
하~ 저런 것들이 민주진영에 꽈리를 틀고 사기행각을 버젓이 벌이는 현실
저런 인간이 무슨 민주 진보냐... 말만 뻔지르 하고...
저런짓 하니까 보수들이 진보 욕하는거임. 음흉하고 거지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