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사위 중앙지검장 국정원 조국 추미애 등등
권력 다툼에 일상화 되고 가장 능한 검찰이 판떼기 짠 느낌
지금 용산에 있는 인간은 이미 저축은행대출사건 때부터
정해진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놈이고 기회가 오니 판떼기 짠 것이
지금 나라를 이 꼬라지로 만들 능력이 있을 뿐...
이런 와중에 원내대표 만나서 교섭단체 이야기나 하고
현실이 본인 책임 때문에 발현된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하나
노무현이 살아 있었으면 당신한테 뭐라고 했을지 상상해보기 바란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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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사실이면 잇싸 공지도 바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