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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내가 그 와인을 사오는 입장의 을의 입장의 직원이었다면.

와인을 정중하게 사와서.

정중하게 갖다가 드리지 않고.

와인병이 깨져서 정봉주가 죽을때까지 와인병으로 박살을 내버렸을것이다.

 

야이 개XXXX 야 너같은 개XX는 뒤져야된다.

이런 개XX. 

너 잘만났다. 

이 개XX 뒤져라. 하면서 뒤질때까지 와인병으로 죽도록 패고.

영창에 들어갔을듯. 

 

이런 개같은 종자는 어차피 정신 못차린다.

빨리 뒤질수록 본인이나 주변이나 좋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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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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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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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 2024.08.23 22:24  (수정 08.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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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족

    아버지가 경찰서장. 나름 금수저로 태어나서, 이완배 기자를 보자마자 바로 반말 까서 놀랐다는 이완배 기자의 말처럼. 타고난 품성이 남을 하대하는 그런 태도에서. 인간의 품성을 알수 있다. 기본적으로 정치 따위를 해서는 안되거나, 한다고 해도 보수정당에서 하는게 어울리는 정봉주. 왜 민주당에 있었던 것이냐?

  • 2024.08.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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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몽안테스

    자신을 숨기고 사는것도 대단한 재주네요..

    그만큼 본성을 아는것은 대중들은 어렵지요.. 과거를 보면 어느정도 보였을텐데

    방송을 통해서 많이 각색된 까닭이겠지요..

  • 2024.08.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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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족

    나꼼수를 통해 본인을 최대치로 포장해서 리즈를 찍었던 사람이죠. 가볍고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이 좋지만, 인품도 저렴하고, 남을 배려하는것은 전혀 할줄 모르는 사람이라서. 수평적인 관계에서는 좋을지 몰라도 수직적인 관계로 밑으로 들어가면 갑질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이라서... 본인의 자존감이 높다보니, 남은 발 아래로 보는것이 몸에 배다보니 이재명도 자기 발 아래로 보다가, 그게 들켰던 거죠. 

  • 2024.08.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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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족

    저는 과거를 보고 절대! 절대 공직을 맡기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누차 강조를... 

  • 2024.08.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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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맞습니다 그사람을 보려면 과거를 반추해보면...

  • 2024.08.23 22:30  (수정 08.2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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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몽안테스

    근데 이새끼는..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자기보다 어리면 무조건 반마리일까요.. 그것도 명령조로 건방진 노모스기

  • 에드몽안테스 작성자
    2024.08.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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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족

    노무현 대통령도, 김대중 대통령도 부리는 수하에게 함부로 말하는것을 보지 못했던거 같은데, 겨우 정봉주 나부랭이 따위가..... 이완배 기자가 알려주지 않았으면 우리는 그런 모습을 몰랐겠죠. 

  • 2024.08.2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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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몽안테스

    역시 와인병이 답이네요 ㅋ

  • 에드몽안테스 작성자
    2024.08.2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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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족

    맞습니다. 근데 죽도록 뒤지도록 와인병으로 처 맞아도. 이 인간의 저렴한 품성이 고쳐지지는 않을겁니다.  절대로 리버럴한 진보진영에 어울리지 않는 정치인입니다. 국민의 힘에서 김재원이 불렀다는게 사실 국민의 힘에 어울리는 면이 있죠. 

  • 2024.08.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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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몽안테스

    그러네요 또라이들의 집합체 국힘..

  • 2024.08.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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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족

    세상 변해가는거 모르는 개꼰대니까죠 ㅋㅋㅋ 

  • 2024.08.2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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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디질때까지 까야.. ㅋ

  • 2024.08.2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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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큰 잘못이긴 하지만 그게 죽을 죄는 아니잖아요 ㅋㅋㅋㅋ 살살 합시다 ㅋㅋㅋ 

    웃기려고 그러신거죠? 

     


     

  • 에드몽안테스 작성자
    2024.08.2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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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아뇨. 끝까지 반성하지 않는 정봉주를 보고 궁서체로 적은겁니다. 와인병으로 죽도록 때리고 싶다는게 웃긴건 아니자나요. 과격한 모습이라서 불편하셨다니 죄송할 따름입니다만...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네요. 몇달후 기어나올거 같아서... 그거 보면 또 혈압 오를듯. 

  • 2024.08.2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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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몽안테스

    저도 그 어느 누구보다 이곳에서 분노했죠. 

    선거 진행되기 전부터 꾸준히 언급했는데, 그때는 동조해주는 분이 거의 없으셨어요. 

     

  • 에드몽안테스 작성자
    2024.08.2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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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분석력과 촉이 탁월하셨네요. 저는 굉장히 늦게까지 좀더 지켜보자 지켜보자를 하면서 마지막까지도 봉주형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지 못했네요. 서울 지역이라서 그래도 다행이 이미 투표권을 행사하고 나서 당한것은 아니지만...  정봉주의 발언도 중차대한 잘못이었고, 수습 또한 정치생명을 본인 손으로 스스로 끊어버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