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김용민 김두일 다 좋아하지만
카더라를 방송에서 얘기하는 건 안 했으면 함
팩트만 얘기해도 모자른데 혼선을 주기에 다분함 ㅜㅜ
안타까움,,, 진짜 그러면 안됨

그럼 방송 못할수도

팩트체크 못한걸까요

안한걸까요 ㅠㅠ

민주진영 스피커 소중한데 ㅠㅠ 

이게 법적고소를 피하기위해 그런식으로 말하는 방법도 있다하던데

방송을못봐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그렇다 하더라구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저는 잇싸를 봅니다. 

제가 어떤 카더라를 가지고 누구를 비판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동감. 방송하는 사람들 최소 크로스체크 하고 취재하고 방송했으면 좋겠음.

인용 출처를  밝히고 뇌피셜  말할거면 시청자들이 방송인  개인의 의견이라는 것을 확실히 인지할수 있도록 이야기해야함.

특히 받글은 정말 잘 다뤄야함.

요새 민주진영 유투브 조회수 떨어지는 거에 대해 밖에서 이유  찾지말고 스스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음. 

하나 마나한 소리.

근거 없는 뇌피셜.

개인을 위한 희망사항.

검증되지 않은 받글.

정보과잉시대 유투버들 책임감을 가지길 바람.

나락 가는거 한순간임.

이게 과연 카더라 뇌피셜인가??

정황상 맞는 얘기들이라고 받아들여 지는데

쟤들은 활개치며 아님말고 식으로 소설을 던지고 보는데

우리는 모든 근거를 A부터Z 까지 검증하고 의견을 제시해야 하는거지?? 

저는 카더라도 필요한 게 가려서 들어두면 된다고봅니다 

어떤 조짐이 있을때 그조짐을 미리 공부하는 것도 설마 불발이 되어도 

필요 하디고봅니다  지금 김민석 수석이 굥정권에  계엄령 꿈도꾸지 마라고

더 말하는 이유도 그런 예방? 때문에 하듯이 -

무엇이던지 팩트체크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카던데 라는 것도 한번 보류 해두는 정보로 들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감 합니다 나몰라라식 무책임한 카더라는 지양해줬으면

무책임하게 방송한거 아닌거 같은데

참~~

나름 여의도에서 도는 말을 했읗뿐인데

이번에 유난들 하시네요

같은 방송에  생각이 이렇게 다르다니 ~~

저는 매일 듣는 김작가님  방송 그대로이더이다

뉴스도 아닌 유투버가 자기주장과 생각을 말할수 있지요.

판단은 알아서들 하는거고___유투버 들중 팩트만 가지고 말하는사람 보지를 못했네요.  아무튼 김두일티비 잘되라고 하신말씀 같으니 작가님도 너무 개의치 마세요.

1. 카더라 

- 오늘 방송에서 여의도에서 카더라를 언급하고, 김두일 작가는 전했습니다. 

- 김용민 이사장은 예전 라디오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많은 채널들을 연결해 정보를 습득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냥 듣고 날 것 그대로 전하지 아니하고 나름대로 더블체크 한 후에 내보내는 것으로 압니다. 

- 이런 소식들이 여의도 바닥에서 돌고 있다는 소식정도는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같은 방송을 들었는데, 이에 대해 불편하시다는 분들이 계셔서 놀랐습니다. 김두일 작가 방송이 팩트를 기반으로 하는 방송임은 아실터이고, 이런 카더라 소식들이 이미 많이 퍼져있을 때에 전하는 것으로 압니다. 

- 만약, 틀렸다면 김용민 이사장 그리고 김두일 작가는 바로 사과를 하니, 그리 크게 게의치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2. 유튜버끼리의 다툼 혹은 물어뜯는 것이라고 하기엔, '유싸'는 굉장히 넓으며, 법적 판단을 받아야 할 정도의 깊은 사안입니다.

- 저는 잇싸 자유게시판에 작년 8월부터 [유싸]라는 타이틀로 <두진서>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는, 민주진보진영이 어디에 내어놓아도 당당하며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각각 정론을 필 때 파워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카더라'라는 소식이 아닌, 단순히 통화한 사실을 녹취를 하여 김두일 작가의 가정사를 확인도 하지 않고 개인 방송에서 집단으로 강제 오픈하였습니다.

- 대한민국의 상법이 엄연히 존재함에도 자살을 기도하면서까지 삶의 문턱을 넘나들었던 정천수 PD가 어렵게 열린공감tv의 경영권을 회복했습니다. 

- 20억의 시민들의 유보금을 미래 진보진영의 언론을 위해 쓰려고 했던 금액이었는데, 이사회 소집 및 동의 없이 '0'원으로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현재까지로는 직인까지 위조하여 타원형 직인을 날인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서정필 기자에 의해서. 

- <윤석열 x파일>의 회계자료를 모두 투명하게 공유하고 보고하였고, 열린공감 법인의 세금까지 도합 9천만원의 세금을 김두일 작가는 지불해야 했고, 열린공감tv 초창기부터 활동했던 오랜 동지인 최진숙 과장과 김두일 작가를 횡령범으로 몰았습니다. 물론, 일부 '사기'로 송치되어 법적 판단을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끝까지 법적 판단을 받겠다고 김작가는 공언했고, 이는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사안입니다. 

- 이러함에도 최근 청문회에 강진구 씨가 장경태 의원에 의하여 증인으로 출석하는 사태까지 벌어지는 것을 보고 통탄하게 되었고, 나중에 법적 판단이 마무리 되어 오히려 여당에 공격의 빌미가 될까[민주당은 이런 자를 (어찌 법적판단이 날지 모르나...)] 그리고 청문회 증인으로 내세울 정도로 판단력이 없냐? 라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보입니다.

- 이미 김의겸 전 의원이 군산에서 당원들의 판단을 어찌 받았는지 앎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저는 사회 내의 갈등이나 공동체의 갈등이 사회 진보에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배제하고, 은연 중에 갈등의 부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것을 경계하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레드팀이 있어야, 물론 아프고 쓰린 이야기일테지만

누가보아도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할 수 있어야 하고,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진영 안에서 '친분' 으로 평론하는 것은 지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찌라시를 2중 3중으로 체크하는건 전문기자가 할일

김목사도 자주 찌라시내용을  유튜브로 방송하는데

김작가가  찌라시 한번 소개했다고 이러는건 이해가 안됨

비추합니다

저도 김두일작가님이 그냥 카더라라고 이야기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게 잘못된 정보라면 사과하실꺼라 생각됩니다.

이미 돌고 도는 이야기를 하는걸로 보입니다.

다만 너무 확증편향적으로 이야기 하면 그게 더 문제 아닐까요

많은 하바리들이 카더라라고 하는것들은 진짜 구라일가능성이 높죠

카더라를 팩트 처럼 전달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김두일 작가님이 기자도 아니고 카더라를 카더라로 전달하는데 시청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왜 문제가 되나요? 뉴탐사의 청담동 술자리는 거짓을 팩트 처럼 보도했기에 문제가 된 것이지 카더라 소식이라서 문제가 되었던 게 아닙니다.

카더라를 사실이라고 말하면 문제지만 카더라를 카더라라고 얘기하는 게 무슨 문제임. 그런 것들도 우리들이 뭔가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정보가 되는 것임. 그럴거면 그냥 신문이나 방송뉴스나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