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이 정치력과 능력으로 국민앞에서 평가받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민주당이라 오해 할 수 있도록 파란조끼를 입고 이런 활동하는 것은 지난 총선과 마찬가지로 정정당당하지 못한 방법입니다. 

'민주당에 가스라이팅 당한 호남' 이라고 표현하더니, 왜 옷은 파란조끼로 누가봐도 민주당 후보인 듯 활동합니까? 

[영광군수 재선거 후보 정광일 씨는 민주당 후보 아닙니다. 조국혁신당 후보입니다]

- 파란 조끼 입고 민주당 인 듯 일하는 모습. 총선 때와 비슷합니다. 

[민주당이었었던 정광일 씨]

- 민주당 공천 떨어지니, 조국혁신당 후보로 지방선거 출마하려나보지요?

[문재인 전 대통령님. 민주당 전 대통령인데 왜 타당의 원내교섭단체 기준선을 가타부타 하지요?] 

- 더혁신민주회의가 가장 앞장서서 문제점을 짚고, 당원들의 뜻을 대변했었습니다. 당원들은 기억하고 있지요. 

- 이재명 대표를 민주당의 차기 대선후보로 절대 용인하지 못하겠단 말로 들립니다.

- 왜 그러시지요? 문재인 전 대통령, 노영민 실장, 임종석 실장 등 모두 윤석열에게 속은 겁니까? 아니면, 다른 이유입니까? 

- 김민석 수석최고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배운 '외부의 적과 싸우고, 또한 내부의 적과도 싸워야 한다고' 언급했었던 최고위원 선거 연설이 생각이 나는 지점입니다. 

[어떻게 아래 수준 정도의 게임 업체에서 총무인사팀에 있었던 이가 단 한번에 항공사 전무이사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가 이직을 하는지 매우 궁금하군요] 

- 2030 세대들이 가장 분노하는 지점이 이 지점 아닙니까? 만약 사실이라면? 

- 그리고 결혼하여 분가한 딸이 어찌하여 청와대에 거주할 수 있나요? 그렇게 원칙, 원칙 하셨던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말입니다. 

#느낀점 

독일식 정치. 

아주 지긋지긋합니다. 

정치제도만 독일 따라간다고

한국이 독일 됩니까?

독일은 총리제,

대한민국은 대통령제.

엄연히 문화와 역사가 다릅니다.

대구 평검사였던 윤석열 씨를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단 번에 올려

육군 병장에서 사단장을 만들었던 것.

누가 보아도 서울중앙지검장은 차기 검찰총장인 것을...

그의 국정조사 시의 언급 때문에 윤석열 씨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단번에 그리 올렸다고 저는 생각치 않습니다.

그렇게 원칙, 원칙 따졌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라면,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안에 대해 재가를 직접 요청했을 때

추미애 전 장관의 손을 들어

윤석열 씨를 내쳤어야 오늘날 전 국민과 대한민국의 위상이

이리 추락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상왕정치를 합니까.

태조 이성계 입니까?

오히려, 원칙과 상식은 이재명 대표와 현 더민주혁신회의가

분명한 듯 보입니다.

지금 정치는 실시간으로 전파되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정치하던 시기와 하늘과 땅 차이.

답답합니다.

이제 독도마저도 위협 받고 있으니, 

이를 어찌하렵니까. 

'김동연-김어준-양정철-주진우'가 한 편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여의도의 썰이 사실이라면,

홍남기 전 경제부총리는 전국민지원금 찬성.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지사 출마의지였으나, 문 전 대통령이 이를 반대했다라면, 

(그렇게 홍남기를 까댔었는데...)

팩트는 전해철 씨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전략실장으로 간 것은

다들 아실터이고.  

당원들이 이를 모를까요? 천만에요.  

수석이었던 이를 6등으로 떨어뜨린 집단지성을 저는 믿습니다. 

또한, 사회 내의 갈등이나 공동체의 갈등이 사회 진보에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배제하고,

은연 중에 갈등의 부정적인 측면만 강조하는

일부 세력들을 경계합니다.

아닌 것은 아닌 겁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말이지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