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당원이 민주당 집주인인거다..
윤영찬같은 모지리들은 아직도 민주당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모르는거
지난번에 집주인 행세하던 전세입자 친문과 수박 떨거지들에서
이젠 친명으로 세입자가 바뀐거 뿐임.
그동안 민주당 역사를 보면 결국 이 친명도 시간이 지나면 기득권 그리고 오래된 정치인이 될 수도 있음.
그럼 집주인인 우리가 쫒아내면 되는거.
아직도 집주인인냥 착각해서 호시탐탐 노리는 멍청이들이
그놈의 초밥회인지 초일회인지랑 김동연, 김부겸같은 늙은 정치인 놈들이지
열심히 해봐라 어디 그게 되냐..
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노회한 정치인들은 이제 바뀐 민주당에선 영영 아웃인거 평생 모른다.
댓글 4
댓글쓰기세월의 흐름 속에서 잊혀져야 할 인물들이 권력욕 때문에 골룸이 되어가는 모습이 보기에 좋지 않네요.
웃기는게 누가 보면 조상대대로 지분 있다고 착각하겠음 모두가 객이지 단지 현상황에 뜻이 같아 모인 정치집단이지
이대표니 지네나 얼마나 차이 난다고 다 여기 저기 떨어져있다고 합당했다 떨어졌다 이지랄 하면서 당역사가 계속된건데
이대표도 2005년 입당이다
적어도 그런거 따지려면 87 평민당 정도 입당하고 객 타령 해라
안동 사람인 우리 아빠가 87년에 평민당원...
지금은 구미에서 민주당원...
우리아빠가 지난 대선 가장 큰 패인으로 꼽는 게 수박... 특히 이낙연
아버님정도시면 그것도 경상도에서 민주당원이시면 주인 자격 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