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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23 14:00  (수정 08.23 14:01)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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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115627

이젠 당원이 민주당 집주인인거다..

 

윤영찬같은 모지리들은 아직도 민주당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모르는거

 

지난번에 집주인 행세하던 전세입자 친문과 수박 떨거지들에서

 

이젠 친명으로 세입자가 바뀐거 뿐임. 

 

그동안 민주당 역사를 보면 결국 이 친명도 시간이 지나면 기득권 그리고 오래된 정치인이 될 수도 있음. 

 

그럼 집주인인 우리가 쫒아내면 되는거. 

 

아직도 집주인인냥 착각해서 호시탐탐 노리는 멍청이들이

그놈의 초밥회인지 초일회인지랑 김동연, 김부겸같은 늙은 정치인 놈들이지 

열심히 해봐라 어디 그게 되냐.. 

 

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노회한 정치인들은 이제 바뀐 민주당에선 영영 아웃인거 평생 모른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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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3 14:33
    베스트

    추함.gif

    세월의 흐름 속에서 잊혀져야 할 인물들이 권력욕 때문에 골룸이 되어가는 모습이 보기에 좋지 않네요.

  • 2024.08.23 14:56
    베스트

    웃기는게 누가 보면 조상대대로 지분 있다고 착각하겠음 모두가 객이지 단지 현상황에 뜻이 같아 모인 정치집단이지

    이대표니 지네나 얼마나 차이 난다고 다 여기 저기 떨어져있다고 합당했다 떨어졌다 이지랄 하면서 당역사가 계속된건데

    이대표도 2005년 입당이다

    적어도  그런거 따지려면 87 평민당 정도 입당하고 객 타령 해라

  • 2024.08.23 15:46  (수정 08.23 15:46)
    베스트
    @jl1011

    안동 사람인 우리 아빠가 87년에 평민당원... 

    지금은 구미에서 민주당원... 

     

    우리아빠가 지난 대선 가장 큰 패인으로 꼽는 게 수박... 특히 이낙연

  • 2024.08.23 16:19
    베스트
    @안동그녀

    아버님정도시면 그것도 경상도에서 민주당원이시면 주인 자격 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