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온 일만으로도 저 새끼는 대통령이 아니다 라는게 대다수 국민이 가진 생각임

광신도 빼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심리적인 탄핵은 이미 결정났음

민주당 패널이 나와서 이제 끝이 보인다고 드립을 치는데

사실 기시감이 들지 않거든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게 맞는 말인게 

아무 말이라는 행동이거든

행동을 하지 않으면 일은 일어나지 않거든

민주당이 청문회에서 타격감 줘서 뭐 변한 것 있어?

김건희는 뇌물백 받고도 무혐의 나오는데

윤석열이 끝이다 라는 것은 대다수 국민이 느끼고 있어

근데 이 미친 멧돼지는 오물 인사를 내세워서 곱게 안죽을 거란 말이지

사람들은 이 멧돼지새끼가 오물들에게 국민을 조지라고 명령하면 그때는 오물들도 선을 긋는다고 생각하는데

그거는 정상적인 사람의 생각이고

만약 오물이 윤석열을 명령을 실행해서 대한민국 역사에 큰 오점을 만들 수도 있음

그런 병신들만 찾아서 내세우고 있거든

신원식 같은 병신을 왜 국가안보 실장으로 꽂았겠어

병신은 쓰고 버리기 쉽거든 

MB인가 박근혜 때인가 테러 방지법?? 때문에 필리버스터한 일이 있음

우선 테러하면 무슨 말이 떠오름

테러범과 협상은 없다.

조지겠다는 이야기야 근데 당시 국민의 암 전신당에 국개와 정치 용역들이 집회에 나온 국민을 테러범으로

모는 워딩을 했단 말이지

그럼 여기서 뻔히 보이잖아

국민 테러범 만들어서 조지겠다는 그림이

그거랑 일맥상통하는게 빨갱이는 죽여도 된다는 대한민국에 사는 35% 광신도의 논리

그리고 그걸 이용하는 국민의 암 카르텔과 윤석열

이미 용도 폐기된 쌍팔년도 논리인데 윤석열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 채용할 수단이 이것 밖에는 없음

35%의 광신도를 움직일 명분이거든

어느 독재자도 지가 불법적인 일을 해도 합법적인 명분을 내세움

불법을 저질러도 명분이 없으면 볼 것 없이 그냥 씹새끼인거야

윤석열은 북한을 언급하면서 내부의 적을 언급하는 이유는

빨갱이는 죽여도 된다는 논리를 구체화 하는 것임

그러면 뭘 해야 하나 간첩을 구체화 하고 형상화 해서 규정하고

마지막에 조지는 것임

이게 될 수가 없지 정상적인 집단이라면

근데 윤석열이랑 그 오물들은 정상 집단이 아니라 이거지

이 멧돼지의 계엄도 정상적인 범주에서 기시감이 들지 않지만

윤석열과 오물이라면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란 말이지

근데 민주당은 이런 일이 벌어지길 원하는 것 같음

청문회 타격감 주는 것 말고는 그다지 탄핵을 위해서 하는 일이 없거든

탄핵을 위한 프로세스가 동작하지 않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것에 대해서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음

MB정권이랑 닭근혜 거치면서 느낀게 뭐냐면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라고 하는데

나는 한쪽 손만으로는 박수 소리가 나지 않는다. 라고 말함

민주당은 자기가 한쪽 손이 되서 박수 소리가 나는 작용보다는

국민과 윤석열을 충돌 시켜서 박수 소리를 내고 싶은 것 같아 보인다.

규정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