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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8.22 20:39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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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105140

그 당시 화폐를 10만원권을 최고액으로 상정해놓고

그 당시 성평등이니 머니 그 세계적인 흐름으로 5만원엔 여성인물을 넣자해서 공모를 받았고 그거때문에 신사임당이 된거아닌가?

10만원은 백범김구 선생이었는데 보수쪽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이나 이승만 대통령넣자고 그러는 바람에 정치적인 논쟁으로 흘러버리니 정부에서는 10만원권 발행 포기한거 아닌가?

 

 

저널리즘m에서 일본눈치보느냐 독립운동가들 화폐도안에 못넣었다 해서 그게 맞는건가 찾아봄

댓글 7

댓글쓰기
  • 2024.08.2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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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여권 여권 했던 기억이 있기는 있음

  • 2024.08.22 20:53
    베스트

    이미 그때 친일이 있었다네

  • 2024.08.22 21:01
    베스트

    유관순을  넣었어야지.. 된장...

  • 2024.08.22 21:01
    베스트

    여자면 당연히 유관순인데 갑자기 신사임당으로 틀어서 그런 거 아님?

  • 2024.08.22 21:11
    베스트

    여권에선 신사임당을 환영하지 않은 걸로 기억~

    현모양처를 상징하는 인물이라서요

  • 2024.08.22 21:11
    베스트

    상해임시정부 청사 앞에서.. 모여있던 애국자들 사진을 넣었어야함.

     

    스크린샷_22-8-2024_211128_www.google.co.kr.jpeg

  • 2024.08.22 21:21
    베스트

    여자가 들어가는거까진 상수였고 그러면 국민적 합의가 유관순 넣자였는데 신사임당으로 틀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