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상태라면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멧돼지가 총선용 업적 하나 만들겠다고 의료 시스템을 붕괴시켰습니다.
병의 진행이 경증에서 중증으로 넘어가는 유형의 경우 이걸 초기에 잡아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게 의료 기관이고 의사죠
지금 의료 시스템 붕괴를 시켜놓고 코로나가 닥쳐오는데 경증 중증을 판단을 할 수 없는 국민에게
충분히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정상적인 상태가 전제되어야죠. 다만 이 제도가 실행된다면 오히려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응급실 가는 것을 주저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이건 멧돼지가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발표했다기 보다, 그냥 자기들이 뭔가라도 일을 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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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경증 환자들로 인해 응급실 운영에 차질을 빚어온 건 사실이긴 합니다. 병원 입장에서 컴플레인 때문에 실제 경증처리 하기는 어려울 것도 같고요. 한달 진료 횟수 제한과 함께 한번 시험적으로라도 운영해볼만하다고는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상태라면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멧돼지가 총선용 업적 하나 만들겠다고 의료 시스템을 붕괴시켰습니다.
병의 진행이 경증에서 중증으로 넘어가는 유형의 경우 이걸 초기에 잡아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게 의료 기관이고 의사죠
지금 의료 시스템 붕괴를 시켜놓고 코로나가 닥쳐오는데 경증 중증을 판단을 할 수 없는 국민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올리겠다는 방식으로 해결하겠다는게 문제죠.
충분히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정상적인 상태가 전제되어야죠. 다만 이 제도가 실행된다면 오히려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응급실 가는 것을 주저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이건 멧돼지가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발표했다기 보다, 그냥 자기들이 뭔가라도 일을 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