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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21 07:55
247
7
https://itssa.co.kr/16076696

금융권 노사가 주 4.5일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파업 가능성이 재기 된다.

 

금융노조는 4.5일제 도입과 영업시간 단축을 요구하지만 

사용자협의회는 시기상조라고 반대 

노사 간 합의점 찾지 못하는 싱황

 

역대 금융 노사 임금현상이 중노위 조정에 타결 된 적이 없다는 점에서 

향후 노사 간 협상 과정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관건은 금융권 이자 장사 비판 속애 노조의 주장이 받아들여질지 여부다.

지난해에는 11일 만 농성 끝에 합의를 했다.

 

은행 관게자는 금융 노조 총파업 당시 비판적 여론이 있어서 파업하기 조심스러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추가로 대형 손해보험사의 상반기 실적이 역대급을 기록하며 직원 평균 연봉이 은행을 추월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급여 풍년은 올 하반기와 내년에도 이어직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가장 큰 평균 급여는 메리츠화재이다. 

 

그래서 관련 주가는 굉장히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한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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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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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주장은 금융노조 대기업노조만 할 수 있지.. 그들도 이젠 기득권.. 중소기업 노동자들 자영업자는 상상도 못할 얘기!

  • 리니얼 작성자
    2024.08.2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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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트라고날

    중소기업은 노조를 만들기도 어렵죠.  슬픈 현실입니다. 

  • 2024.08.21 08:04
    베스트

    감사합니다 

  • 2024.08.21 08:37
    베스트

    금융권은 서비스업과 마찬가지로 주 2교대 7일 근무가 맞는듯,,,4일근무조 3일 근무조

  • 2024.08.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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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놀이 하면서 잘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