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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9.10 12:48
423
7
https://itssa.co.kr/16358896

곽노현은 자신이 당선무효가 되었을때에서 시간이 멈춰버린거임.

아직도 그때의 고통 - 그 본인에게는 고통임. 뭐 의견이 다른 사람이 있을수도 있을꺼고 선거에서 단일화 할때 단일화 대상의 선거비용 슬쩍 보전해주고 계약된 선거차량 등등 대신 인수해주는거 그 이전엔 관행이긴 했음. 곽노현 이후에 그런거 안하게 됨 - 에서 못벗어났음.

곽노현에겐 이번선거 나가서 당선되는게 자신의 명예회복이자 멈춰버린 시간에 대한 보상이라 여길꺼임.

그런데 흘러간 물은 되돌릴수 없음. 그가 그간 서울 교육에 대해 얼마간의 고민을 하고 정책을 생각했는지는 알수가 없음. 나는 다만 그때 그시절 박원순 곽노현이 서울에서 의무급식을 먼저 시행 함으로써 곽노현이 할일을 했다고 봄.

너무 욕심 부리지는 않았으면 함.

그리고 그냥 기우겠지만 혹시나 털보같은 놈들이 뒤에서 뽐뿌질 한건 아니길 바람.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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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9.10 12:54
    베스트

    https://youtu.be/VnXR_Okw0og?si=JMQlX82fB42UmTZr

     

     https://www.youtube.com/live/ycPxu2FC44o?si=anRdO9YwmwlozPf-

    https://www.youtube.com/live/pqlmxLkl8ok?si=Gp2HKvo9c7hxsRMb

     

    https://www.youtube.com/live/pGMVKMskod8?si=HTjVEVeuivCZWn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