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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20 21:47  (수정 08.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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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072481

거기 시간으로 거의 밤 12시쯤이었음

 

수완나품 공항에서 딱 나가는 순간 그 생경한 한밤중의 습한 더위.

 

와 이게 동남아 날씨구나 했는데 지금 우리나라가 그 날씨임 

 

옛날에는 광복절 지나면 밤에는 시원했는데 진짜 날씨가 미친듯하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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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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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여름이 진짜 역대급이네요.

  • 2024.08.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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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식사우나..

  • 2024.08.2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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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가 가장 시원하답니다..흑

  • 2024.08.20 22:33  (수정 08.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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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만 지나면 선선했던 시절이 그립네요 그때가 2006년... 2012년...   ㅋ

  • 2024.08.2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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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에 어찌 장마가 길고 여름답지 않다 했는데 더위가 이래 길어질 줄이야..자연의 섭리는 무시할 수 없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