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원섭 기자라는 사람이 직원인지 아니면 그 어떤 형태로 직을 가지고 있는지, 대답하면 될 일입니다. 

질문에 대한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열린공감TV는 정규직(기자)외에 현장에서 언더커버를 하는 기자분들이 몇분 계십니다.(총인원은 비밀입니다^^) 그 중 한명 입니다. 답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바쁜 와중에 귀찮게 해드렸군요;;; 쩝. 그래도 저 영상에 대처는 하셔야 될듯요!

폰에 추천영상으로 뜨더라구요. 어째서 뜬건진 모르겠어요. 평소 저쪽은 그림자도 안비추는데 말이죠 

근데 일반인의 사적 통화로 회사에서 뭐라 할 권한이 있을까요???

무어라 할 권한은 없지만 질문 정도는 가능하죠. 

그러면 회사에 윤석열 좋아해? 싫어해? 증오해?라는 질문을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할 수 있나요??

ㅋㅋㅋ 여기가 회삽니까? 무슨 그런 억지비교를 해요 ㄲㄲ

열린공감이  그 사람에게 회사아닐까요??

조국 관련 이야기 1도 뻥끗 안하는 것도 좀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전 그저 정피디님이 정규 언론사를 지향하니 그런갑다 했는데... 저걸 보고나니 다른 생각이 들더라구요  

열공은 보도매체 입니다. 조국관련 평론가가 아닌 보도의 가치가 있다면 합니다. 정치 평론은 그런 유튜브 매체를 참조하시면 될 듯합니다. 참고로 열공에 출연중인 김두일 작가등을 통해 조국 등 평론도 많이 했습니다.

아뇨. 그건 아니죠. 정봉줍니까? 즉답 간결하게 주셔야합니다

한원섭이 열린공감TV 기자?

고소와 맞고소 한 사림들이

같은 회사에서 함께 작업 한다고?

https://itssa.co.kr/16072198

취재를 위해서 (김건희 고모에게 마음을 얻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이재명 대표를 부정적으로 묘사햇다.. 이거죠?

나중에 취재한 보도 보시면 배꼽 잡으실겁니다.^^ 김혜섭은 이재명 대표를 '악마'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명수 기자가 "그렇지, 그렇지, 누나 누나...기타 등등.." 나중에 보도로 이해 가능하실겁니다. 

이해합니다 ^^

잠입취재란거 모르고 저 부분만 본 상태니까 그렇죠. 상황 파악 못하신듯

님께 한 표현은 아니고, 그짝 뉴탐에서 시비거는 방식 말이에요. 

글쓴님께서 그 시비를 건건 아니잖아요? 

네 아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