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천을 바랬다면 총선전에 김용 . 정진상을
찾아갔겠죠??? 응????
김용 정진상이 측근이라고 이사람 찾아가면
공천될거라고 지금도 생각하는거???
아.... 이건 심각한데....
잼대표 스타일을 아직 모름?
최측근 김지호 부실장 바로 컷오프 당하는거
보고도 이딴 소리를??
아.... 좀 아쉽네요 이부분은.....
실언이 아니라 이재명에 대한 인식자체가 딱 정봉주에요 이재명을 인간자체로 이해하려는 마음은 없고 권력구도로만 생각...제보자 역할은 응원하지만 민주당에서 보고 싶진 않음
김용 정진상..이렇게 반말로 틱틱부르며 이재명까지 아랫사람 말에 놀아나는 그런 별볼일없는 사람으로 매도시킴
좀 지켜봐야겠네요
웃길려고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거
검사의 한계랄까....
그냥 단순한 예시같습니다
나는 내 안위를 위해 줄을 대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라는. 저는 그렇게 읽히네요
저건 정봉주가 말한 명팔이와 비슷한 맥락인데 그렇게 쉬이 수긍이 가나요? 겨우 가석방돼 재판받으며 아직도 누구와 접촉하는것도 조심스러운 김용.정진상씨를 이재명 앞잡이인것처럼 틱틱 내뱉는 저 가벼움...전 좀 기가 차는데
저사람은 은연중에 이재명을 인사에서도 아랫사람말에 휘둘리는 그런 인간으로 인식하고 있다는거...국힘패널이 줄곧 저렇게 농담식으로 받아치는거 자주 봤는데 저분이 저럴줄이야...
그냥 넘어갈 말도 또 이렇게 문제화가 된다는 게 정치를 넘어 요즘 유튭 세상에서 피할 수 없는 건가 싶네요
안 뽑길 잘했나?
당시 안뽑을 이유가 충분했죠
지금도 공익제보자라는 이유로 거물 만들어주는건 경계해야한다 봅니다 대법원서 뭐했다 거리서 누굴 구했다 등등으로 띄운정치인들 민주당 들어와서 나락감 이탄희 신현영 등등
요즘 유튭 20만 구독자 찍고 약간 업되신거 같아요....
자중해야할 때가 온거 같아요
농담으로 한 말인데 또 이렇게 한사람 보내나요 '문제가 아니어도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된다' 는 말을 한번 생각해 보시길
삭제한 댓글입니다.
장경태는 '의원'이고
이재명은 그냥 '이재명'이네?
시스템 공천인데 누구 찾아가면 되긴 하는거임??? 왜 시스템 공천인데 농담한거 같은걸로 이래야 하는거지..?
이 사람을 보면 태도도 딱 가면 쓴 반명인데다 이 사람을 띄우기 위한 팀이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는 느낌이 .....
지켜보면 알겠죠 선급하게 낙인 찍을 필요는 없는듯
그 사람을 평가 할 때 보통 주변 사람들을 많이 본다고 하죠 전 거기서 평가가 끝났다고 봅니다. 아무리 공익 제보자라고 할지라도 말이에요.
댓글 17
댓글쓰기실언이 아니라 이재명에 대한 인식자체가 딱 정봉주에요 이재명을 인간자체로 이해하려는 마음은 없고 권력구도로만 생각...제보자 역할은 응원하지만 민주당에서 보고 싶진 않음
김용 정진상..이렇게 반말로 틱틱부르며 이재명까지 아랫사람 말에 놀아나는 그런 별볼일없는 사람으로 매도시킴
좀 지켜봐야겠네요
웃길려고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거
검사의 한계랄까....
그냥 단순한 예시같습니다
나는 내 안위를 위해 줄을 대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라는. 저는 그렇게 읽히네요
저건 정봉주가 말한 명팔이와 비슷한 맥락인데 그렇게 쉬이 수긍이 가나요? 겨우 가석방돼 재판받으며 아직도 누구와 접촉하는것도 조심스러운 김용.정진상씨를 이재명 앞잡이인것처럼 틱틱 내뱉는 저 가벼움...전 좀 기가 차는데
저사람은 은연중에 이재명을 인사에서도 아랫사람말에 휘둘리는 그런 인간으로 인식하고 있다는거...국힘패널이 줄곧 저렇게 농담식으로 받아치는거 자주 봤는데 저분이 저럴줄이야...
그냥 넘어갈 말도 또 이렇게 문제화가 된다는 게
정치를 넘어 요즘 유튭 세상에서 피할 수 없는 건가 싶네요
안 뽑길 잘했나?
당시 안뽑을 이유가 충분했죠
지금도 공익제보자라는 이유로 거물 만들어주는건 경계해야한다 봅니다 대법원서 뭐했다 거리서 누굴 구했다 등등으로 띄운정치인들 민주당 들어와서 나락감 이탄희 신현영 등등
요즘 유튭 20만 구독자 찍고 약간 업되신거 같아요....
자중해야할 때가 온거 같아요
농담으로 한 말인데 또 이렇게 한사람 보내나요
'문제가 아니어도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된다' 는 말을 한번 생각해 보시길
장경태는 '의원'이고
이재명은 그냥 '이재명'이네?
시스템 공천인데 누구 찾아가면 되긴 하는거임??? 왜 시스템 공천인데 농담한거 같은걸로 이래야 하는거지..?
이 사람을 보면 태도도 딱 가면 쓴 반명인데다 이 사람을 띄우기 위한 팀이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는 느낌이 .....
지켜보면 알겠죠 선급하게 낙인 찍을 필요는 없는듯
그 사람을 평가 할 때 보통 주변 사람들을 많이 본다고 하죠 전 거기서 평가가 끝났다고 봅니다. 아무리 공익 제보자라고 할지라도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