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지지자들이 아직도 이재명 당대표에 대한 악마화 및 비방을
일상 놀이처럼 하는것과
거기에 비할봐는 아니지만
이동형 작가와 잇싸 최근에는 헬마, 오창석에 이르기 까지 미르팀에 대해서 까지 비방과 조롱을
일상처럼 하는 유사 잇싸 자칭 하는곳도 다 같은 심리인듯.
피해의식, 부러움, 배아픔, 기죽음이 베이스로 깔린듯
그러다 그들이 작은 실수라도 하면 개떼같이 달려들어 물어뜯고
잠시 쾌감을 맛보며 작은 위안을 삼으며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당위성을 만들려고 하는것 같다.
댓글 0
댓글쓰기